입양 논란 정면 돌파! 진태현이 밝힌 ‘성인 입양’의 진심 작성일 10-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owSbyO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9ae6d91ff1fc570d8147516e63af81c416d93dd15b2dd980dadc0b0959ef7" dmcf-pid="1qgrvKWI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 박시은. 사진ㅣ진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065026211xvrf.png" data-org-width="700" dmcf-mid="Z4S57LB3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065026211xv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 박시은. 사진ㅣ진태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1b49549f1bf5ed32e59397e3b8f08091ee4c77834515b580c535c87c49bf68" dmcf-pid="tBamT9YCT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최근 ‘성인만 입양하느냐’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8b56c0bfb86ab6454c465552d2dc0bb7e5bc3c31837901b03babba6c741c567" dmcf-pid="FvKxoWNdWy" dmcf-ptype="general">2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본 댓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댓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9ea7e35d7fa54051f6578e8fe6071819bd7d0b36f6f8e952318cc0d4e3800f3d" dmcf-pid="3T9MgYjJvT" dmcf-ptype="general">“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작 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님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도 원가족이 있고요.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 중에 하나인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쉬울 거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613baca6c2bf4185eb9253998b01dbaa3a5b8f450a33e28153830becda2b104" dmcf-pid="0y2RaGAiSv" dmcf-ptype="general">이에 진태현은 “정확하게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86211564590724b8e0984f02a130723bd0b7445528a5aa42de23ca538152bc" dmcf-pid="pWVeNHcnWS"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의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라며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ed3abc3da156bad03dc19a075a31257aea300aed005a04875ecfc2f39abecbc" dmcf-pid="UYfdjXkLhl"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가정을 이루고 있다.</p> <p contents-hash="a2435e7d717e2383093ab630c237af6bba3eeda65ca0322ea4839dca4b11a08f" dmcf-pid="uG4JAZEoWh" dmcf-ptype="general">과거 청년 시절 고난을 겪었던 그는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하고 부끄럽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경험이 현재의 활동 방향에 영향을 미쳤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7e5f9453067d1374d5bbfd732a82dbc699e69026d2be2e986b57fe7afe398a" dmcf-pid="7H8ic5DgSC"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단지 ‘성인 입양’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자신의 가족 철학과 입양에 대한 가치관을 명확히 표현했다. 그는 금전적 후원이나 형식적 지원보다는 “같이 밥 먹고 식구가 되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며, 자신의 가정이 추구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cd65f67dae74bbff7db6585ec1c6c7470f2758f16ea356c08436441cb0a0e6" dmcf-pid="zX6nk1walI" dmcf-ptype="general">이처럼 진태현 부부의 선택은 기존의 입양 관념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든다. 흔히 ‘어린아이 입양’이 먼저 떠오르는 가운데, ‘성인 입양’ 혹은 동반자적 가족 맺음이 의미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5ed011f616538d4d103c7ca47f7798f327c9698d0e5d73ae3eeb2b8962bf7de" dmcf-pid="qMIG0du5hO" dmcf-ptype="general">그가 강조한 “후원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일상 속 관계의 깊이”는, 입양 문화가 이뤄내야 할 본질적 가치에 대해 숙고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f9f3ddc0865a1b56c1e0be2d16ea92645e8e451c4363f71346eba0b2f464dc5a" dmcf-pid="BRCHpJ71Ts" dmcf-ptype="general">앞으로 진태현은 “집·명품·돈 자랑 말고 아내·이웃·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금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에서 이어진 선후배의 우정… 뷔, TWS의 훈훈한 만남 10-22 다음 인교진, '패션 거장' 앙드레 김 전화에 "끊어, 이 XX야"…친구 장난 전화로 오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