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2026 동계올림픽 출전 못하나 작성일 10-22 41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4786_001_20251022070709251.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게티이미지</em></span><br><!--//GETTY--><br><br>국제스키연맹(FIS)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중립 자격(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출전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두 나라 선수들은 내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2월 6~22일) 예선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br><br>FIS는 22일 투표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중립 선수 제도는 각 종목별 연맹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며, FIS는 러시아·벨라루스 선수의 예선 참여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IOC는 앞서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중립 국기 아래 제한적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최종 결정권은 각 국제연맹에 맡긴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처럼 중립 국적으로 참가한 선수 30여 명(러시아 15명, 벨라루스 17명)은 이번 동계 대회에서는 출전이 불투명해졌다.<br><br>한편, 러시아 피겨 선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과 빅토리야 사포노바 등은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FIS 결정에 따라 역시 중립 자격으로만 출전할 수 있다.<br><br>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달 부분 정지를 해제해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 아래 패럴림픽에 나설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이번 FIS 결정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6~22일, 패럴림픽은 3월 6~15일 열린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정부는 영유아 체육을 버렸나. 케어만 있고 체육은 없다” 유아체육전문가 전선혜 교수 토로 10-22 다음 윤아 인생작 ‘이 드라마’에 케데헌까지 韓 콘텐츠 대박쳤는데…넷플릭스 주가 시간외 5%대 급락, 왜? [투자360]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