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굿뉴스’ 류승범 “5살 딸에 보여줄 수 있는 작품 찍고파”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LAhqvm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5e4bc7519fc5728aee3afb38cf1f6aac495c178f6ce271965b7eae9f37dbac" dmcf-pid="qUTXzob0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랜만의 영화 촬영에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다는 류승범. 사진l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12568mgec.jpg" data-org-width="700" dmcf-mid="uqMnw3sA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12568mg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랜만의 영화 촬영에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다는 류승범. 사진l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ffaf7a644097a2e4bc7f9906f6e7b66ebd6f6bde462d4b36a3b11a22871df5" dmcf-pid="BuyZqgKp5l" dmcf-ptype="general"> (인터뷰①에서 이어) 류승범은 ‘굿뉴스’로 2019년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무려 6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는데 달라진 점은 없었냐는 말에 류승범은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지 솔직한 심정으로 그런 변화는 안 느껴졌다. 오히려 주변에서 ‘이런 것들이 변했어’라고 정보를 주더라”라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aaeb7335e724c6a73aaa6a7a88723a4c7f2747c4c3074ba0b231058996dda8c0" dmcf-pid="b7W5Ba9U1h" dmcf-ptype="general">다만 첫 촬영을 많이 긴장됐다고 했다. 류승범은 “첫 신을 찍는데 입술이 떨릴 정도로 긴장됐다. 아무래도 첫 촬영의 긴장감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다행히 감독님과 크루들이 이미 작품을 여러 편 같이 했다 보니까, 팀 자체의 안정감이 있더라. 그런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8db3ec9e8292244f49de54c639dbfff1486fc64ae9a39e69a355dcd57c46aa" dmcf-pid="KzY1bN2utC" dmcf-ptype="general">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류승범은 영화 ‘품행 제로’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용의자X’ ‘베를린’ 등으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다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23년부터 드라마 ‘무빙’ ‘가족계획’ 등의 작품으로 다시 대중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e2ce7df048f538167a900bd146f8fb572b1184efbb163019525e1c1a1adbb211" dmcf-pid="9qGtKjV7GI"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2~3년 전에 문득 ‘배우라는 직업이 사람을 연구하고 사람을 표현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배우라는 직업이 좋은 게, 나이가 먹고 사람이 변하면 표현력도 변할 수 있다고 느낀다. 20대 때 표현할 수 있는 감성들이 있다면, 지금은 또 다른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는 호기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8b4934b2aba5cc0b6eacceec05f54a7f1bc0d8394281aff928f2bc1a4948d" dmcf-pid="2BHF9Afz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승범은 일주일 못 본 아내와 딸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l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13843ugtf.jpg" data-org-width="700" dmcf-mid="7HGtKjV7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13843ug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승범은 일주일 못 본 아내와 딸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l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cfedbbe2e8db82bf4776570b4a195f4f611acb98cb38dd55ffa0c913b71c36" dmcf-pid="VbX32c4qHs" dmcf-ptype="general"> 데뷔 때부터 ‘자유로운 영혼’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류승범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2020년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결혼해 딸을 얻은 그는 현재 한국과 슬로바키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div> <p contents-hash="1d5908c44c29799848eb8c57d36d0baf4e612e7b78933029f49af5f02b6675fa" dmcf-pid="fKZ0Vk8BHm" dmcf-ptype="general">양국을 오가며 작품을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냐는 말에 류승범은 “스태프들이 해외에서 오가는 특성을 배려해주신다. 또 이건 제 개인적인 사정이니 감내를 해야 하지 않겠나. 서로 양보하면서 하니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25a7fb273e0997241f41382495b02b62238e75812142aebc3da1f4531bb0937" dmcf-pid="495pfE6bHr"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에도 거처가 있기는 하지만, 진짜 집은 슬로바키아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는 가족도 있고 하니까. 3일 정도는 조용하게 있는 게 좋은데, 그 시간이 지나면 빈자리가 느껴진다. 못 본지 일주일이 됐는데, 아내도 그렇지만 딸이 너무 보고 싶다”라고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275133f6ff9a6dc0a5f6dab1e1bbcb14f5c8b6935e66acde12334fb6dc74dab" dmcf-pid="821U4DPKXw" dmcf-ptype="general">또 류승범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까 ‘가정이라는 것이, 자녀라는 것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딸이 아빠가 배우라는 것은 아는데, 아직 5살이라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까지 해 온 필모그래피는 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게 없어서, 가능하다면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찍고 싶다”라고 눈을 빛냈다.</p> <p contents-hash="3d0887c532314b68abc2e25bddf870bb6f686a15ca96ac192fdff15e5fd2f858" dmcf-pid="60SGunqF5D" dmcf-ptype="general">끝으로 류승범은 ‘굿뉴스’가 자신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질문에 “인터뷰를 앞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제 생각에 이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관객들의 반응을 듣고, 이 작품이 어디로 갈지를 지켜보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0b68c7daf2f369ae12be3ee2550ea826070f5cd697bf28b4e6902695dba982d" dmcf-pid="PpvH7LB35E"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화려함 내려놓고 성가대 섰다…“10kg 늘고 코도 자연 그대로” 10-22 다음 기예르모 델 토로표 미장센 교향곡, ‘프랑켄슈타인’[한현정의 직구리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