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사람, 시대를 잇는 목소리…‘클럽 야누스’[MK무비] 작성일 10-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즈 대모 박성연의 이야기…한국 재즈의 살아있는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Y9ehiP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f0af387ec9c5f75a30eadfb995813406b82ecefaa689abbb40a258e5fc572" dmcf-pid="Uxl76rx2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주)디스테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06588ddzg.jpg" data-org-width="700" dmcf-mid="3ixrWVHl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06588dd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주)디스테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2ee0ef308ce3a3821f0b29783202a00d94191f44c39b9eed77b534ef029e45" dmcf-pid="uMSzPmMVtM" dmcf-ptype="general"> 47년 역사 재즈클럽 ‘야누스’, 한국 재즈의 전설 고(故) 박성연이 부활한다. 영화 ‘디바 야누스’(감독 조은성)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3f0c2bac3955b38f744121069313a22a4d963e3d22494039f20dc9724f13e2d1" dmcf-pid="7RvqQsRftx" dmcf-ptype="general">영화는 한국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 영원히 기억될 재즈의 전설을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한국 재즈 최초 여성 보컬리스트로 활약한 박성연과 그녀가 40여 년간 운영해 온 ‘클럽 야누스’를 통해 한국의 재즈 발자취를 되짚는다.</p> <p contents-hash="ef3e29a6595f28e306c57ecd84360fefd858c512fa366045f44cbba31ab98df5" dmcf-pid="zeTBxOe4YQ" dmcf-ptype="general">1978, 박성연이 만들어낸, 재즈의, 재즈에 의한, 재즈를 위한 아지트, ‘클럽 야누스’. 서울 신촌에서 시작해 대학로(1985~), 이화여대 후문(1996~), 청담동(1997~), 서초동(2007~), 압구정동(2023~)을 거쳐왔다.</p> <p contents-hash="92060ea99367fe64e61ebb8059dc3cd0ba344aab70f36adc6847a617ac31d7b3" dmcf-pid="qdybMId8tP" dmcf-ptype="general">영화에는 그 자취가 고스란히 담긴다. 라이브 공연의 숨결과 박성연의 인터뷰를 따라 그녀가 꿈꾸고 가꾸어온 한국 재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난다. 재즈 뮤지션들의 이야기와 관객의 감동 속에서, 야누스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사람, 그리고 시대를 잇는 살아 있는 전설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ec8a61af6a367d956bf5d6e7c30a698769368c4c814a214d7e65f79616738851" dmcf-pid="BJWKRCJ6Y6" dmcf-ptype="general">메가폰 조은성 감독은 “선생님과 그의 음악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과장이나 화려한 치장 없이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자료가 많지 않았음에도 많은 뮤지션들과 관계자의 도움을 통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그 진심이 관객에게도 닿길 바란다”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4bb1a18d443118f949efac6a96d1a31fecd05e7b82d46d33a8647b735e565b" dmcf-pid="biY9ehiP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주)디스테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07924wnyz.jpg" data-org-width="700" dmcf-mid="0jay0du5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70307924wn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주)디스테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9d9bd66eaa3b6d4d17eb1b77ebd5cbe17fc1d12d306275f3a0b58accff3594" dmcf-pid="KnG2dlnQt4" dmcf-ptype="general"> 한국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인 그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제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한국 재즈사의 중심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a1e3c6ebe0eab026f68931ea2a0ec51167f04e7ee5370ebf8c7241cceab9ab4" dmcf-pid="9LHVJSLx1f"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이 1978년부터 40여 년간 운영해 온 ‘클럽 야누스’는 수많은 한국 재즈 아티스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며 한국 재즈의 밑거름이 됐다.</p> <p contents-hash="6c13a8dca9dbe6cafbf70c822e7cb511a11f8a34764c93d8adff02594fbe5212" dmcf-pid="2oXfivoMHV" dmcf-ptype="general">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오랜 세월 박성연과 함께 한국 재즈의 무대를 지켜온 동료 뮤지션들과 후배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와 클럽 야누스에 대한 추억들을 나눈다.</p> <p contents-hash="a2403924dba00e4fedb9d40e522f6703770b6041a0a5fcdad26b3191d89d8d4c" dmcf-pid="VoXfivoMX2" dmcf-ptype="general">그리고 다시는 볼 수 없는 박성연의 무대와 목소리를 담은 영상은 물론, 그녀가 생전 마지막으로 녹음한 박효신과의 듀엣 ‘바람이 부네요’ 광고 촬영 현장까지 극장에서 생생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p> <p contents-hash="0f40b6050cf029238b8130ffb0626ad15de335894d07093aceb269672c6fa7c5" dmcf-pid="fgZ4nTgR19" dmcf-ptype="general">‘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인천메탈시티’ 등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인간과 예술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은 조은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15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62c300efb28b7e2761ca4dde1b44ea0282275d7747ac46c4bb30d94f1f2c137" dmcf-pid="4a58Lyae5K"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22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누명' 심은우, 요가원 운영→5년 만 복귀…"그만 쉬고 싶어" 간절함 통했다 [RE:스타] 10-22 다음 [인터뷰①] ‘굿뉴스’ 류승범 “블랙 코미디는 처음, 사투리로 이중성 표현했죠”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