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휘청이는 통신사, IDC·클라우드가 '버팀목' 작성일 10-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KT, 통신업 부진…IDC·클라우드만 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z6X61y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9530853b2cd12f0013c94ed9e53104a349caa7105569d10d72d95a563e5ce0" dmcf-pid="zIqPZPtW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월 유심 해킹사태를 겪은 SK텔레콤 고객들이 유심교체를 위해 대리점 앞에 길게 줄지어 서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BUSINESSWATCH/20251022074116059xyqs.jpg" data-org-width="960" dmcf-mid="ufqPZPtW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BUSINESSWATCH/20251022074116059xy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월 유심 해킹사태를 겪은 SK텔레콤 고객들이 유심교체를 위해 대리점 앞에 길게 줄지어 서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56020792ac1e1e0984ed70f392212ee39ff8d171f07fa55687c3c5b0475328" dmcf-pid="qCBQ5QFYh0" dmcf-ptype="general">해킹으로 통신사들의 유·무선, 방송 등 주력사업이 타격을 받은 가운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부문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5cf08e575d91be91e3d03ea4732230c053a03a62aa6ecc8315ea791ebf21b43" dmcf-pid="Bhbx1x3GW3" dmcf-ptype="general">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올해 해킹사태를 겪은 SK텔레콤과 KT의 하반기 실적이 급감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위약금 면제와 과징금 등 막대한 비용이 반영돼 올해 3분기 20여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해킹을 당한 KT도 오는 4분기 실적이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9985c5877f247cc6a985d868940ae0bcc70eb9ce991c27cb91df2f2540fdd1d" dmcf-pid="blKMtM0HhF" dmcf-ptype="general">이 와중에도 통신사들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업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킹 때마다 통신, 방송 등 주력사업은 휘청거리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등의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며 위기 때 실적 방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bfe2575cd63fbce8812538071041f35f18dcd689d33195bfa8b8433398412b" dmcf-pid="KS9RFRpXSt" dmcf-ptype="general">실제 SK텔레콤은 이번 3분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이지만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사업을 맡고 있는 주요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9acc6165400440db9e007f6be52f036d53979a7329f9714a6987b4abbb76dc7" dmcf-pid="9v2e3eUZS1" dmcf-ptype="general">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SK브로드밴드는 SK C&C 판교 IDC 인수 효과(약 200억원)가 3분기부터 반영되면서 매출액 1조1300억원(전년동기 대비 2.5%↑), 영업이익 935억원(6.4%↑)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955409e59ad5abf928da8f779924201481052e8ed62e7ab2b7cdd26a12dd968" dmcf-pid="2ULw8wQ9h5"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도 해킹 여파로 매출 비중이 큰 유선, 방송 부문 등은 실적이 감소했지만,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 부문인 데이터센터 등 매출이 전분기 대비 6% 이상 증가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부문의 매출 감소분을 거의 메웠다.</p> <p contents-hash="417a931295db9e3834c84d2dba6be137d378af4f473f1f0ccbc69b34805b67ef" dmcf-pid="Vuor6rx2SZ" dmcf-ptype="general">KT도 4분기 해킹으로 인한 큰 폭의 실적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이러한 충격을 완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5ed381873a2dff4d64e110ca27a5c26fd708d4ef0d1b15b2d8a9cd9594368da" dmcf-pid="f7gmPmMVvX" dmcf-ptype="general">KT 자회사 중 매년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곳은 KT클라우드가 유일하다. 지난 2022년 KT에서 물적 분할돼 설립된 KT클라우드는 지난 2022년 매출 4320억원, 2023년 6783억, 지난해 7831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4703억원의 매출을 내 작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다른 계열사인 금융, 부동산, 방송 등은 성장세가 주춤하거나 실적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2e7244c788da7035e65282a54d2748c3503d39933f236650abb026ad7675f80" dmcf-pid="4zasQsRfCH" dmcf-ptype="general">통신업계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향후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등의 매출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ceb95e82c520b70d257e916400e30d13df569f17f4401a2e70382f340574854" dmcf-pid="8qNOxOe4C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해킹 사태가 터지면서 안 그래도 힘들었던 통신·방송 등 B2C는 직격탄을 맞았다"며 "하지만 차기 성장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6BjIMId8hY"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PbACRCJ6v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혁 “쭈니 형은 진짜 착해”…박준형과 30년 우정 ‘박장대소’로 뭉쳤다 10-22 다음 [2025 국감] 이통3사 '해킹 사태'에 쏟아진 질타⋯KT 김영섭 대표 "사태 수습 후 책임"(종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