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 내한' 오아시스, 추위도 잊게 만든 '브릿팝 황제'의 뜨거운 귀환 [TD리뷰] 작성일 10-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b80du5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9fa4866da8e536646b15ba05f27577e9163c71a0f57b4a6978329889da99a" dmcf-pid="zsfMzob0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4290rfqh.jpg" data-org-width="620" dmcf-mid="pvEi9Afz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4290rf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8b116e8595405e95535e5a7241a9854a5f8326e821f8b15bfff2f68f6f0658" dmcf-pid="qO4RqgKpW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에 내한하자 5만 5천 명의 관객이 추위를 잊은 채 이 순간을 즐겼다. </p> <p contents-hash="331cce13ef8e791725078f77a71d3bf1bbc5b402857ecc85fc06a6c4d92acd88" dmcf-pid="BI8eBa9Uh7" dmcf-ptype="general">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의 월드투어 내한 콘서트가 진행됐다. 티켓은 예매 첫날부터 매진되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관객은 약 55000명이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c0fef851da8292f137766fc7cd8901b1e0fc219352379dc20c7833e131c15c71" dmcf-pid="bC6dbN2uyu" dmcf-ptype="general">1991년 데뷔한 오아시스는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를 중심으로 본헤드, 겜 아처, 앤디 벨, 조이 워론커가 함께한다. '리브 포에버', '돈트 룩 백 인 앵거', '샴페인 슈퍼노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브릿팝의 황제'라 불린다.</p> <p contents-hash="d684fe775e287bc2d686bdfc487f88a690101a209ab4a843d3b54fe05e3916e4" dmcf-pid="KhPJKjV7CU" dmcf-ptype="general">그러나 리암과 노엘은 많은 불화를 빚어왔고, 지난 2009년 8월 28일 공식 해체했다. 해체 전 이들이 '오아시스'라는 이름으로 내한 공연을 펼친 건 2006년과 2009년이다. 이후 오아시스는 지난해 8월 27일 공식 재결합을 깜짝 발표했다. 이들은 올해 7월부터 영국 카디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내한 공연 역시 해당 투어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c55f8a1d0d19ced5f54fe4e84f0277d65ddd5857ba50e810a0305dc9a231522b" dmcf-pid="9lQi9Afzyp" dmcf-ptype="general">앞서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공연에 이어 2009년에는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았다. 당시 투어에서 좀처럼 선보이지 않았던 '라이브 포에버'를 특별히 연주할 만큼 이들은 한국 공연과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cddd3807efe8855e9cbdf0393c5e5013c8f6a402d43093e8a2d7a2cd295b8" dmcf-pid="2Sxn2c4q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5538piyj.jpg" data-org-width="620" dmcf-mid="Uy6zYfXS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5538pi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eec6c2ce80fc032ba2bdcfbee37b860b34b81dd784cc325992384261e0172c" dmcf-pid="VvMLVk8Bl3" dmcf-ptype="general">이날 다시 한국을 찾은 오아시스를 보기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노엘은 "서울"을 외치며 관객의 흥을 돋웠고, '헬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노엘과 리암이 함께 부르는 '아퀴에스(Acquiesce)', "웨이크 업"을 외치는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 '썸 마이트 세이(Some Might Say)'가 이어졌다. 갤러거 형제는 여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안정된 라이브와 호흡으로 차가운 공기를 단숨에 달궜다.</p> <p contents-hash="85e38a83a268b39a3adf104bf2691069a99b747ad03aee3a40d4624ff4e26ac9" dmcf-pid="fTRofE6bl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목소리는 노래 외에는 좀처럼 들을 수 없었다. 다만 노엘은 관객들을 보며 "땡큐", "뷰티풀"이라는 감탄사로 심경을 대신했다. 이어지는 '시가렛 앤 알코올(Cigarettes & Alcohol)'에선 관객들이 뒤를 돌아 응원하는 '포즈난 응원법'이 인상적이었고, 어릴 적 꿈을 노래하는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통해 관객들에게 향수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들의 의도는 온전히 노래로 와닿게 됐다.</p> <p contents-hash="e47f89630126ee8857085251a860b57cb1ee8fcff7ba2567ba11aade84ecb5e2" dmcf-pid="4yeg4DPKTt"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신들의 데뷔곡이자 이들의 초기 음악의 정신이 담긴 '슈퍼소닉(Supersonic)'을 선사해 수많은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롤 위드 잇(Roll With It)'을 선보이자 관중들은 "오아시스"를 연호하며 그들을 열렬히 환호했다. 노엘은 "'토크 투나잇(Talk Tonight)'"이라며 다음 곡을 소개했고, 팬들은 자리에 앉아 휴대폰 플래시를 켜 흔들어 장관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fd01b6c3c11650dbbc10b8190093c9d405b9490d6970de98a9a365fe3d813" dmcf-pid="8Wda8wQ9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6785yfpo.jpg" data-org-width="620" dmcf-mid="uyokMId8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080456785yf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d83d526164b7a1a2580577b9c1520eff06033a022c01dd4e4b8d3ab5722e1f" dmcf-pid="6YJN6rx2W5"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하프 더 월드 어웨이(Half the World Away)'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곡의 중반 관중들의 떼창과 스탠딩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 함께 노래를 즐기는 '슬램' 문화가 이목을 끌었다. 이어 관객들은 한국식 슬램 문화로 강강술래를 펼치는 등 공연 자체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8bb909849b5a01119a98619f2233e9f5f846300511cf152fd8ca80f08a96d8f" dmcf-pid="PGijPmMVhZ" dmcf-ptype="general">"매우 감사하다"라는 짧은 인사를 전한 뒤 오아시스는 '리틀 바이 리틀(Little by Little)'를 선보여 다시 관객들을 일어나게 했다. 이어 '디쥬 노 왓 아이 민?(D'You Know What I Mean?)', '스탠 바이 미(Stand by Me)'를 연이어 선보였고, 관중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노엘 또한 곡의 중반부에는 노래를 부르지 않으며 'K-떼창' 문화에 매료된 듯 순간을 즐겼다.</p> <p contents-hash="9b138fa71e0252b288eb3f838c37c44ef60863ec18f58ed10db0f1d87b2588e0" dmcf-pid="Qo0BH85TSX"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캐스트 노 셰도우(Cast No Shadow)' '슬라이드 어웨이(Slide Away)' '왓에버(Whatever)'를 선보이며 노엘은 관중들에게 박수를 요청하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e7ce24786b8a5772d6cfb4f3c1952047d48d30e48cf5ee79ad9e4f27ab728c3c" dmcf-pid="xgpbX61yhH" dmcf-ptype="general">좀처럼 선보이지 않지만 한국 공연에서 자주 선보이는 '라이브 포에버(Live Forever)'와 '락앤롤 스타(Rock 'n' Roll Star)' 이후 앙코르 곡으로 '더 마스터플랜(The Masterplan)'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원더월(Wonderwall)', '샴페인 슈퍼노바(Champagne Supernova)'까지 선보이고 나서야 콘서트가 마무리 됐다. 하늘을 수놓은 불꽃이 16년 만에 돌아온 '브릿팝 황제'의 귀환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3103376a1098d6baece36443f1fc381ccc3e90437b5f5110dee3461b136907e" dmcf-pid="yFjrJSLxS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p> <p contents-hash="2af81a864af238c8e69a6b61af81540efb38b9a33aba890e6c86f39ecc7d58df" dmcf-pid="W3AmivoMS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아시스</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Y0csnTgRS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의 오늘 [인터뷰] 10-22 다음 선미, 11월 컴백 확정···첫 정규 앨범 발매한다[공식]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