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키연맹, 내년 동계올림픽 예선에 러시아 선수들 출전 불허 작성일 10-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EP20201218180401055_P4_20251022085412365.jpg" alt="" /><em class="img_desc">러시아올림픽위원회 엠블럼<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제스키연맹(FIS)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예선 참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br><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br><br> 다만 IOC는 각 종목의 국제경기단체에 개인중립선수 자격을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부여할지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br><br> FIS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부터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의 FIS 주관 대회 출전을 금지하고 있다.<br><br> FIS는 "이 결정이 FIS가 주관하는 패럴림픽 종목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br><br> 이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FC) 결정과는 상반된 조치다. <br><br> IFC는 9월 서울 총회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회원국 자격을 회복시키기로 했기 때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EP20191128139501848_P4_20251022085412369.jpg" alt="" /><em class="img_desc">러시아 올림픽위원회 로고<br>[EPA=연합뉴스]</em></span><br><br> AP통신은 "러시아 스키협회가 이번 FIS 결정에 대해 '매우 차별적인 조치로 실망스럽다'고 평가하며 '선수들이 정치적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 조치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br><br> 러시아는 알파인 스키에서는 강한 전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세계적인 강국이다. <br><br> 러시아는 직전 동계 올림픽인 2022년 베이징 대회에도 러시아 국명과 국가, 국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다. <br><br> 이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전이었으나 러시아의 국가 차원 도핑 샘플 조작에 따른 징계 때문이었다.<br><br> 2022년 대회에서 러시아는 금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4개가 크로스컨트리에서 나왔다. <br><br> 2026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116개 중 FIS가 주관하는 스키 종목에 걸린 금메달이 절반이 넘는 67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프리스타일·노르딕복합·스키점프·스노보드)에 이른다. <br><br>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개인 자격으로 내년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을 허용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CJ대한통운 오네 레이싱, 가을 캠핑 콘셉트 팬미팅으로 팬심 사로잡아 10-22 다음 'LPBA 기대주의 대반란!' 박정현 64강서 '원조 퀸' 임정숙 상대 대역전극. 전체 1위로 32강행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