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해군 함정용 ‘장비운용 AI 참모’ 개발 착수 작성일 10-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방 특화 LLMOps 모델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x6ADPKwQ"> <p contents-hash="6430a9d422d918a628bb2488762d9815ca7f4dd7954092562c001252bc983734" dmcf-pid="3pMPcwQ9w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께 함정 장비 운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장비운용 AI 참모’ 개발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58d6a4aca22a4c9036c695c6f2527dcdc4df7723c2d4f7f473471c14e968c96e" dmcf-pid="0URQkrx2I6" dmcf-ptype="general">국방 무기체계 운용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경량형 LLMOps 환경을 구축해 제한된 네트워크·GPU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방산형 AI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a44fdd05362970fc7c9c4abed7dda21aa6dad2351b567598517d0e49244be4" dmcf-pid="puexEmMVs8"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위사업청이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 기술 중 하나인 ‘국방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런웨이 기반)’을 토대로 진행된다. 개발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이다.</p> <p contents-hash="2efc5487ffaca473abda7d77aca5b9c75f3fb4a4ff65ea65f23763b402739e7c" dmcf-pid="U7dMDsRfD4" dmcf-ptype="general">핵심 목표는 장비 운용교범과 정비 지침서 등 방대한 문서를 AI가 학습한 뒤, 일일 운용 기록과 정비 로그를 실시간 반영해 승조원의 장비 관리·운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특히 해군 함정 환경은 네트워크 연결이 제한되고 GPU 자원이 부족해 클라우드형 AI 적용이 어려운 구조다.</p> <p contents-hash="cdfbfc934c89f4db30c9d9b79eddd7a4031186f3e100d59fc6079ac3dbf77487" dmcf-pid="u18VgAfzrf"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자체 AI 플랫폼 ‘Runway(런웨이)’를 기반으로 k3s 경량 아키텍처 기반 LLMOps 환경을 구축하고, 온보드(On-device) 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국방 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전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8a51d3175bb819de1d5732b7b56c47b0baa4f3d6f28ed72e6d9c944d7581ec" dmcf-pid="7t6fac4q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090050926vfxl.jpg" data-org-width="670" dmcf-mid="tf31fPtW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090050926vfx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f85ea376111ef6188c227cae66658e93f50ade4eaa24b7c21ef7ee74857ec2c" dmcf-pid="zFP4Nk8Bs2" dmcf-ptype="general"> 복잡한 운용교범은 벡터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구조화되며, Retrieval Agent와 LLM 기반 응답 체계를 통해 현장 질문에 즉각적인 AI 조언이 가능해진다. </div> <p contents-hash="1e719f9ed1f99e27b87391627bc74dbb32ba69601eaec7a1e27dd775ae95bee4" dmcf-pid="q3Q8jE6bw9" dmcf-ptype="general">특히 Mk.45 5인치 함포와 같은 주요 무장 운용 지원 기능이 포함되면서 저숙련 인원도 고난도 장비 운용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해당 시스템이 실제 함정에서 실시간 운용될 경우, 국방 분야 LLM 응용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e9b4498081a146633a1fa3da80eea72ee5a1bf7faea1217089937ea3cecbe79" dmcf-pid="B0x6ADPKIK" dmcf-ptype="general">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과제는 제한된 네트워크와 컴퓨팅 환경에서도 AI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프로젝트”라며 “복잡한 운용 매뉴얼을 AI가 바로 제공하는 체계를 통해 승조원의 판단 속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AI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87c19197bc3f5d57529488f74d4b88f54ce084b25b641d478c3ef34b2f6cc0" dmcf-pid="bpMPcwQ9sb"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62개 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런웨이는 현재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보험개발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AI 전환(AX)을 지원하고 있다. 마키나락스의 올해 사업 계약 금액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e1eb6d5ce40f3ca8db3e749a864e37613b6359eb555feff3c640539182d0d3" dmcf-pid="KURQkrx2sB"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월은 신작의 달…MMORPG부터 서브컬쳐·FPS까지 10-22 다음 6천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러시아 시장 진출의 기회, 러시아 대표 앱스토어 ‘루스토어’, 한국 공식 런칭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