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 '압도적 승리' 고석현, 2연승 정조준... "또 이기겠다" 자신감 폭발 작성일 10-22 3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2/0003376961_001_20251022092708550.jpg" alt="" /><em class="img_desc">필 로(왼쪽)와 고석현. /사진=UFC 제공</em></span><br>'KO' 고석현(32)이 UFC 2연승 사냥에 나선다.<br><br>웰터급(77.1㎏) 파이터 고석현(12승 2패)은 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서 미국의 필 로(11승 5패)와 맞붙는다.<br><br>고석현은 지난 6월 UFC 데뷔전에서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을 상대로 6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안정적인 그래플링과 체력으로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상대 로는 UFC 4승 3패를 기록 중인 중견 파이터로 단 한 번도 판정승이나 피니시패가 없는 강한 내구력을 갖췄다. 키 190cm, 리치 203cm의 신체 조건을 지녔으며, 석유가스 산업에서 검층 엔지니어로 일하다 뒤늦게 전업 파이터의 길로 들어선 이색 이력의 소유자다.<br><br>고석현은 "나보다 경험이 많은 상대지만 도전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로는 키가 크고 리치가 길어 까다로울 수 있지만 카운터 공격이 좋은 편은 아니라 내가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2/0003376961_002_20251022092708610.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오른쪽)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사진=UFC 제공</em></span>이번 대회를 앞두고 고석현은 스승 김동현, 이정원 하바스MMA 관장과 함께 태국 푸켓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현지 복싱 선수들과 스파링을 통해 타격을 다듬으며 "첫 경기보다 더 완성도 높은 종합격투기 선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페더급 랭킹 12위 스티브 가르시아(미국)와 13위 데이비드 오나마(우간다)의 맞대결을 메인이벤트로, 헤비급 랭킹 6위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도미니카공화국)와 9위 안테 델리야(크로아티아)의 경기도 함께 열린다.<br><br>그중 고석현과 필 로의 웰터급 대결은 언더카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로 꼽힌다.<br><br>고석현은 "잘 준비해 재밌는 경기로 보답하겠다"며 "이번에도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br><br>한편 이창호(11승 1패)는 티미 쿠암바(미국·9승 3패)와 밴텀급에서 맞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2/0003376961_003_202510220927086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오른쪽). /사진=UFC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지위 확보… 아라뱃길서 2단계 실증 돌입 10-22 다음 [공식] '트웰브' 말아먹은 마동석, 별안간 예능行..'아이 엠 복서' 마스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