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지위 확보… 아라뱃길서 2단계 실증 돌입 작성일 10-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uLNk8BEV"> <p contents-hash="9e68afeffd420a0a3fa3abafd5658ae50d3683e451f20a645f3c1e052a3cf912" dmcf-pid="5n7ojE6br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030200)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첫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하며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의 핵심 사업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cd28a6f822891184add0d2a6c3c6233caf3e6bde680dd7f7653ad6accb4915fa" dmcf-pid="1NKADsRfs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KT는 이달 말부터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주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66821998145867ee4f9ec2538fbb2084ce7e8820e81a651fd211ebf0353412f" dmcf-pid="tj9cwOe4wK"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에서 통합운용성과 비행 안전성,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주요 항목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UAM 특별법이 요구하는 장비 및 인력 기준을 충족하고, 자체 기술력과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인정돼 실증사업자 권한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52dc5dcd60f3d79b235f473dccdf5a4226a0a519188001d7f11da5d2f5765df" dmcf-pid="FA2krId8Db" dmcf-ptype="general">이번 자격 확보는 향후 상용화 단계에서 사업자 지정에 있어 우선권을 확보한 것으로, KT가 국가 주도의 UAM 구현 로드맵에서 유력한 주체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5e773e225585c13d2df062c7f0ff94468ced073d94d06a14d3259d0cb89b14ff" dmcf-pid="3cVEmCJ6EB" dmcf-ptype="general"><strong>아라뱃길서 K-UAM 2단계 실증… “통신·기상·기체 이상까지 비상 시나리오 전방위 검증”</strong></p> <p contents-hash="b281951a02dbfda8aafac1cca148c34e3784b7fc867f6d12fbfe90360f0074ca" dmcf-pid="0kfDshiPEq" dmcf-ptype="general">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구성된 ‘K-UAM 원팀’과 협력해 인천 계양~청라를 잇는 아라뱃길에서 2단계 실증에 돌입한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형 환경에서 5G 항공망 기반 운용 통합성을 점검하고, 복수 이해관계자 간 비정상 운항 상황 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contents-hash="473f460158d1a5a77d89af7064bae3e92b1031642bd6e62e4309853ac3881d92" dmcf-pid="pE4wOlnQEz" dmcf-ptype="general">실증 항목은 △통신 장애 △GPS 신호 불안정 △기상 악화 △기체 이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며, 실시간 판단 및 통제 기능이 적절히 작동하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기존 음성 기반 비행 허가 체계를 자동화된 데이터 통신 방식으로 전환해 고밀도 운항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운용 체계를 시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f24246fbbc1186c4264e11678ebef6ad67aaa7c1e06862e033b18c0ff2f6b" dmcf-pid="UD8rISLx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으며, 이에 따라 KT는 인천 계양에서 청라까지 이어지는 아라뱃길 구간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092348573mnts.jpg" data-org-width="670" dmcf-mid="XdmUq9YC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092348573mn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으며, 이에 따라 KT는 인천 계양에서 청라까지 이어지는 아라뱃길 구간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bae28a03c874da14e08e5a6dbb774b0f15d7b412cbd7831132d1362e99a024" dmcf-pid="ukfDshiPDu" dmcf-ptype="general"> <strong>“5G 항공망 + 초정밀 감시 기술”… KT, 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부각</strong> </div> <p contents-hash="a5a8a44498cd121a3a1ee8e20fe54a65c24b931c23b19b79308536e901659890" dmcf-pid="7E4wOlnQIU" dmcf-ptype="general">KT는 실증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UAM 운용 개념과 e-VTOL 비행체 특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으며, 통신 두절·기상 변화 등 비상 상황을 사전 가상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258fc2e8a46d1a59d694f33dc9834eeab3d4e0c7ea8d2a2c200dc7b0ba2a81e1" dmcf-pid="zD8rISLxsp" dmcf-ptype="general">또한 아라뱃길 15km UAM 회랑 구간에 800MHz FDD 대역을 기반으로 한 5G 항공망을 구축했으며, RTK-GNSS 초정밀측위기술을 ADS-B 및 MLAT 감시체계와 연동해 GPS 두절 상황에서도 저고도 공역을 안정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교통감시 기술을 실증한다.</p> <p contents-hash="a33fd67d22dd01b980263656531d678f706994b118409c4f92044cfd7ee29b42" dmcf-pid="qw6mCvoMI0" dmcf-ptype="general">더불어 운항감시 정보, 기상, 비행계획 등 실시간 데이터를 관계 기관과 공유하는 통합 정보 교환체계를 검증하며 향후 상용화 초기 단계부터 안전한 교통관리 시스템 도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cae2d37903eb700b21a81d463066b28e8c42843b2dd975a461dfcd8a7bb097" dmcf-pid="BrPshTgRw3" dmcf-ptype="general"><strong>“국내 UAM 상용화 기반 확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주도권 강화</strong></p> <p contents-hash="0b620e6284db8c6c246f2dcc75fff4471f518af4e71c56a117ebded7cf6521ba" dmcf-pid="bmQOlyaeIF" dmcf-ptype="general">KT 기술혁신부문 원만호 상무는 “UAM 실증사업자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국내 상용화 경쟁에서 핵심 주도권을 갖추게 됐다”며 “K-UAM 원팀과 함께 2단계 실증을 완수하고, 5G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KsxISWNdOt"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산 의료기기의 반격, 시장 판도 뒤흔드는 업체들 공통점은 10-22 다음 UFC 데뷔전 '압도적 승리' 고석현, 2연승 정조준... "또 이기겠다" 자신감 폭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