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폭행·방치해 숨지게 한 가수 겸 아나운서…검찰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aUq9YC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c641e45c891135e4a6c14752d1ba93c39638b8be25878d5e670d2adbb9c52" dmcf-pid="qaqmCvoM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ㅣ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92406971agjn.jpg" data-org-width="670" dmcf-mid="7KZLNk8B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092406971ag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ㅣ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016140ed9108fbacbb3a9b5376f01a3f6acf33ea8c94c691f876c23df43a55" dmcf-pid="BNBshTgR5Z" dmcf-ptype="general"> 경남 지역에서 활동해온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A씨가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가 상습적인 학대 끝에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div> <p contents-hash="ef7c18149564e752defa3246f533192d8191140334f3597614949ac9ea7163ec" dmcf-pid="bjbOlyaeZX" dmcf-ptype="general">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혜현)는 21일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8ee1e067051ef513c4173d537b89f22c0901046c7e172f6fc185f4551dff17" dmcf-pid="KAKISWNdGH" dmcf-ptype="general">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2일 경남 남해군의 한 주거지에서 18세 딸을 심하게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고통을 호소하는 딸을 이틀 이상 자신의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a40b5827942d2eecdba44df1da672dc3797a98c92991380732370180ccf823a" dmcf-pid="9c9CvYjJ5G"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지난 달 22일 오후 4시 30분경, 의식을 잃은 채 남해군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의료진에게 “일을 하다 차량에 와보니 딸이 의식을 잃고 있었다”고 진술했으나, 딸의 몸에서 다수의 멍 자국과 화상 흔적이 발견되면서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4984b8f852c4627e232e7cd8bce676ca4059c191205e9bca2e22dfa462cab7a" dmcf-pid="2k2hTGAiYY" dmcf-ptype="general">의료진은 피해자가 이미 사망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점을 근거로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외부 충격 등 급격한 손상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p> <p contents-hash="455ee968117d529b0a57f681db3c9e1d5c5fa23f8b05a16d8e4cd7d4b90ba5b4" dmcf-pid="VEVlyHcnHW" dmcf-ptype="general">당시 병원 관계자는 “퇴근 무렵 A씨가 딸을 데려왔지만 이미 숨져 있었다. 몸이 축 늘어진 상태였고, 호흡과 맥박도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47151409b5fa0c702e51542156baed527616fb86b46a82e1815f9d9b756c97" dmcf-pid="fDfSWXkLXy" dmcf-ptype="general">A씨는 조사 초기 “딸이 그렇게 아픈 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폭행과 방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는 사망 판정 후에도 “우리 딸 살아 있다”며 영안실을 오가며 울부짖는 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bf79a173c00389d3f538a304dc3f80333843aa236d21477dffc705bfe0247a" dmcf-pid="4w4vYZEo5T" dmcf-ptype="general">A씨는 경남 진주 지역에서 가수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해왔다. 사건 당일에는 남해소방서가 주최한 소방훈련 행사 사회를 맡기 위해 남해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ce3f45addde3dd332a207726eb4f3f525b66f16c8f848618c1abeb80056b3a" dmcf-pid="8jbOlyaeXv" dmcf-ptype="general">검찰은 A씨의 행위에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경 "구본승, 내가 먼저 좋아했다"..'결혼설' 김숙과 신경전 ('배달왔수다') 10-22 다음 "WHY SO CYNICAL?"…선미, 11월 첫 정규 앨범 발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