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미세플라스틱 천식 유사 증상 유발 첫 규명 작성일 10-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wt7byO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16557628510a441691411027025d49727acdf5f418ed81d9e481d767a0913" dmcf-pid="XvaW10Oc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독성과학연구소 호흡기안전연구센터 이규홍 박사와 우종환 박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fnnewsi/20251022093427648jgnc.jpg" data-org-width="800" dmcf-mid="G4IUKfXS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fnnewsi/20251022093427648jg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호흡기안전연구센터 이규홍 박사와 우종환 박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0c9a89db9f318c34aa574a54768b54ecb7c9e11800fdea0c49d4ae5d41e11" dmcf-pid="ZTNYtpIkAi"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호흡기안전연구센터 이규홍·우종환 박사 연구팀과 전북대학교 생체안전성연구소 김범석 교수 연구팀은 폴리스타이렌(Polystyrene, PS) 미세플라스틱이 호흡기에 노출될 시 천식 유사 증상과 폐 손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p> <p contents-hash="050f9d4546c99ce65dc67af43ae5422ecd060b19a4956fa49cab1003a4174507" dmcf-pid="5yjGFUCEjJ" dmcf-ptype="general">폴리스타이렌은 열가소성 플라스틱 중 하나로 가볍고 가공이 쉬워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플라스틱이다. 스티로폼 일회용 배달 음식 용기의 재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ee8d44a0811c79ff19824602218266f81dd112d723df2bdb81f4c9f59f4e9fa" dmcf-pid="1WAH3uhDkd"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PS 미세플라스틱의 흡입독성 기전을 연구함으로써,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이 인체 호흡기 질환에 미치는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637ed4e14cf5ead0885445bebfa2037164867be0c89c70de67b2b2ba084207e5" dmcf-pid="tYcX07lwje" dmcf-ptype="general">22일 독성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진은 실험동물의 호흡기에 PS 미세플라스틱을 입자 크기별(1000~50 nm(나노미터))로 노출함으로써 나노 입자 크기별 폐 손상 정도를 관찰했다. 이어 독성이 가장 크게 나타난 PS 50 nm 입자를 용량별로 실험동물의 기도에 노출하고, 비부에 흡입 노출함으로써 폐 손상을 관찰했다. 최종적으로 인간 폐 상피세포주에서 폐 손상 기전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c50fc7ab05eaf58bde4a9e2cdba3334cda5e106bb870d80e863bce573adaedd0" dmcf-pid="FGkZpzSrAR"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PS 미세플라스틱 노출에 의해 손상된 폐 조직 영역을 유전자 분석함으로써 IL-33 신호전달 경로와 Th2 면역 반응에 의해 폐 손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PS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상피가 손상되면서 IL-33 단백질이 분비되고 천식 증상과 기도 염증이 유발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IL-33 신호전달 경로는 IL-33 단백질에 의해 조절되는 신호전달 경로로, 인체에 외부 유해인자 자극이 생겼을 때 IL-33 단백질이 발현되며, 주로 Th2 세포 활성화를 유도한다. </p> <p contents-hash="0fe6bcaf02214a5d1635bf7817f6ea245fe83eda55b5dc7e01fc5442d125660e" dmcf-pid="3HE5UqvmaM" dmcf-ptype="general">또 연구진은 천식 치료제 스테로이드성 약물과 IL-33 단백질 발현 억제제를 각각 복강에 투여함으로써 PS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유발된 천식 증상과 손상된 폐 조직을 완화하는 결과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f36759c83d87ea89bfd2116c4582d0aa09c72f6861a38825e0b127164c6fd900" dmcf-pid="0XD1uBTsj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PS 제품이 미세플라스틱이 돼 공중에 부유하는 현상을 가정해 수행됐다. </p> <p contents-hash="cf4fa1a8cbbfece1789f5f35f7f546891fa74d3dd1a34cfb2557ea5a5cbdb01b" dmcf-pid="pZwt7byOjQ" dmcf-ptype="general">이규홍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공기 중 PS 미세플라스틱을 생명체가 흡입하면 천식 증상이 유발되는 위험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규명한 첫 사례”라며, “향후 다양한 미세플라스틱의 흡입독성을 평가하고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83652e67925628a0c0350df208070015cf3c3313ca2dfde5c8646caf208dd9" dmcf-pid="U5rFzKWIaP"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연구는 기관고유사업인 ‘대기환경 위해인자 다장기 흡입독성 평가 기술 개발’과제를 수행한 결과로, 지난 8월 환경 과학 분야 저널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u1m3q9YCA6"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창의, 집 나갔던 와이원엔터와 다시 손잡았다..4년만 전속계약 [공식] 10-22 다음 한 끼의 식단 변화, 사람 살리고 지구 지킨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