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장난이었다” 이이경 폭로자, 어떤 처벌 받나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난으로 시작, AI로 사진 조작” <br>소속사, 금전 요구 사실도 밝혀 <br>법조 “명예훼손·공갈미수 해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6RojV7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03dac2ba9f733bdd009b3eef073a945d5fd0b2dc5e8e459a06303af2ddc06" dmcf-pid="V9Qdac4q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피해를 입은 배우 이이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3348185mr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K4NEISLx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3348185mr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피해를 입은 배우 이이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9478f63e6d04a9ca3991dc60902814d15b3d7b2b25e1793c35cce5acd6a4b" dmcf-pid="f2xJNk8BFk"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는 예상대로 허위였다. 폭로자는 “팬심이었고, 장난이었다”고 사과했으나 민·형사상 무거운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br><br>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해왔던 이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최근 이이경과 관련해 이런 저런 사진을 많이 올리고 했는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고 밝혔다.<br><br>이어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이이경에 대해 악성루머 퍼트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며 “재미로 시작한 게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자신이 독일인이라는 주장을 덧붙였다.<br><br>이 폭로자는 앞서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을 공개했다. 이이경의 욕설과 여러 성적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AI로 조작한 허위였다는 것이다.<br><br>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해당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적이 있다.<br><br>소속사는 20일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작성은 물론, 무분별한 게재 및 유포 또한 법적 조치 대상에 해당하오니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했다.<br><br>소속사는 과거 이 폭로자가 직접 연락을 취해 금전을 요구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폭로자의 경우 먼저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이이경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br><br>이이경 측이 유포자에 대한 자료를 담아 고소를 진행할 경우 해당 글이 삭제되도 경찰은 영장을 청구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포털사이트로부터 포렌식된 자료를 확보받을 수 있다. 법적 조치가 진행된다면 폭로자가 특정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13c14dbd0655aa7e10ece1cb2b8d5ec353b991a3fe1245bb3de0d4873f05d8" dmcf-pid="4VMijE6b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피해를 입은 배우 이이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3350291pndg.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mhYZEo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3350291pn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피해를 입은 배우 이이경.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eda491c95637a26439ea46af9abf102603739037779f9cbe191d758b0a8d03" dmcf-pid="8fRnADPKFA" dmcf-ptype="general"><br><br>법무법인 LKB평산 정태원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장난’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며 심각성을 표했다.<br><br>정 변호사는 “AI로 대화를 조작해 퍼뜨린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고 돈 요구까지 있었다면 협박이나 공갈 미수 혐의도 문제가 된다”다며 “연예인의 경우 명예는 곧 경제적 가치와 진결되기 때문에 민사상 손해배상 규모도 상당할 수 있다”고 했다.<br><br>또한 “‘팬심에서 시작한 장난’이라는 해명은 피해자가 입은 상처와 피해 규모를 고려할 때 설득력이 없다. 또 온라인 공간이라고 해도 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사이버수사대는 SNS 계정, IP 추척, 결제 기록 등을 통해 가해자를 충분히 측정할 수 있고 실제로 유사 사례에서도 빠르게 검거되는 전례가 많다”고 했다.<br><br>마지막으로 “결국 ‘장난’이라며 가볍게 생각한 행동이 민·형사 모두 무거운 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레이너 男, 이별 통보한 여친에 "박을거다"→음주 전력까지('한블리') 10-22 다음 새 일일극 ‘첫 번째 남자’ 함은정-윤선우-박건일-김민설 뜬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