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것도 못 믿겠다”…우리 아이 ‘키 성장 영양제’라더니, 알고 보니 ‘일반 식품’ 작성일 10-2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ghISLx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c328cbbbbc49f0a9dfcd67615cc4eb17efdead8d461cc8e897103a4d226dd" dmcf-pid="bGEYyHcn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반 식품을 ‘키 성장 영양제’ 등으로 광고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하게 한 제품들. [식약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6708fdlp.png" data-org-width="1280" dmcf-mid="7ay7Uqvm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6708fd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반 식품을 ‘키 성장 영양제’ 등으로 광고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하게 한 제품들. [식약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69af3062c36f16cb14fd37a0240d461707bd8014aa8afb79ff6ab46196a652" dmcf-pid="KHDGWXkLG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영양제라며,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그냥 식품이었어?”</p> <p contents-hash="e34924cd9b008287db642e9182ea207e214670449137884b8b762d32dc358a97" dmcf-pid="9XwHYZEo5x" dmcf-ptype="general">우리 아이의 키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은 ‘키 성장 영양제’, ‘키 크는 주사’와 같은 키워드를 유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0b3cd9f5718d3ec5b505fbc4e7677caf1c5a1e4e227052e13c045639c1683c8" dmcf-pid="2ZrXG5DgYQ" dmcf-ptype="general">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fbb881b481691550162f09b4b633972b76f6e26909927961aa6ff371be1aefc" dmcf-pid="V5mZH1wa5P" dmcf-ptype="general">심지어 성장호르몬제와 같은 의약품이 온라인에서 버젓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trong>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구제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d5686155102d378aa61e6d538756d81efb2a93c2e7d4e18b9198695051244" dmcf-pid="f1s5XtrN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한 제품. [식약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6969ewfs.png" data-org-width="385" dmcf-mid="zRBdRizt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6969ewf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한 제품. [식약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553880cd5cf7e59e86e2133dfb2d6bbf2c1b2beb2d39ce291ee6f30d449997" dmcf-pid="4tO1ZFmj18"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는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2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dc3fedcf718cc38602904367e56822970b2e6ba4912d50fbe4bbce69af75d98" dmcf-pid="8FIt53sA54" dmcf-ptype="general">이번 점검은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닷새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4629bf435429bc86429b8b070fd781a7b7707a91fdf0264e6a4a1ea6f2aa405" dmcf-pid="63CF10OcXf"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3건을 적발했다.</p> <p contents-hash="34c8ac430eaf30273465a07a30fa2bab4ab1216eb33579a33adfd4f434760767" dmcf-pid="P0h3tpIkZV" dmcf-ptype="general">‘키 성장 영양제’, ‘청소년 키성장’, ‘중학생 어린이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가 122건(79.7%)으로 가장 많았다.</p> <p contents-hash="89669e53c14a2817227432edadf465f8ffa13dcfadd381f7b2b0bd231bcd0dff" dmcf-pid="Qpl0FUCE52" dmcf-ptype="general">이어 ▷‘키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거짓·과장 광고 16건(10.5%) ▷‘키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8건(5.2%) ▷‘성조숙증’ 등 질병 예방·치료 표방 광고 6건(3.9%) ▷체험기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1건(0.7%)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2a7585c2d1bff012ce95ce20f181b045fed6c09e3cf12d3292b706db8d8e3" dmcf-pid="xSalCvoM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에서 불법 판매 중인 제품. [식약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7157hwdz.png" data-org-width="702" dmcf-mid="qFDGWXkL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095147157hw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 중인 제품. [식약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ca2e41f7c2daf727bcbbaae95634689e8722c5df208109cefb32455aff9722" dmcf-pid="y638fPtWHK" dmcf-ptype="general">또한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알선·광고한 온라인 게시물도 66건 적발했다.</p> <p contents-hash="ec91acc6976f424273a0c575bd7e1e3faccb0fafe33aecf20740496c448c715c" dmcf-pid="WP064QFY5b" dmcf-ptype="general">이 중 중고거래 플랫폼이 50건(75.8%)으로 가장 많았고, 심지어 일반쇼핑몰 10건(15.2%)에서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0bd03b5ae68788edcf0428e7bee12337faa0f1ddccc171d5ec040ad0d3afffc" dmcf-pid="YQpP8x3GHB"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된 만큼,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887b44bb61cb12f06fe12ec1a155831ab685956b68d596c1b9ed6ed1b1b66e8" dmcf-pid="GxUQ6M0HGq" dmcf-ptype="general">온라인으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허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유통 중 변질·오염 등의 우려가 크고, 불법유통 제품을 복용한 후 발생하는 부작용은 의약품 피해구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절대 구매하거나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p> <p contents-hash="a2b76b39be1e000887dea5504b02b9bada2873c1dc11170e8c521c78ce6aa869" dmcf-pid="HMuxPRpX5z"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품의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당광고와 불법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UAM 실증사업자 자격 획득...아라뱃길 구간 2단계 실증 시행 10-22 다음 KBSI-KAIST,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 전략 제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