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기대주’ 박정현, 64강서 ‘원조 퀸’ 임정숙 꺾고 전체 1위로 32강행 작성일 10-22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2/0000724831_001_20251022100020075.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기대주’ 박정현(하림, 21)이 ‘원조 퀸’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제압하고 LPBA 32강에 진출했다.<br> <br>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박정현이 임정숙을 25:20(15이닝)로 돌려세우고 32강에 진출했다.<br> <br> PQ(2차예선)라운드에서 우휘인을 23:12(28이닝)로 꺾고 64강에 오른 박정현은 32강에서 ‘난적’ 임정숙을 만났다. 경기 초반은 임정숙이 앞서갔다. 11:8로 리드하던 임정숙은 9이닝째 하이런 6점을 기록, 17:8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9점차로 뒤지던 박정현은 10이닝째 5점 장타로 13:17로 격차를 좁혔고, 이후 12이닝째 3점을 더하며 16:17, 1점차까지 따라잡았다.<br> <br> 팽팽한 시소게임에서 박정현이 경기를 뒤집었다. 임정숙이 13이닝째 1점을 올렸지만, 박정현은 13이닝째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22:18, 역전에 성공했다. 임정숙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박정현은 14이닝에 2점을 올려 24:20으로 쐐기를 박았고, 15이닝째 남은 1점을 마무리하며 25:20으로 승리했다. 박정현은 이날 애버리지 1.667을 기록하며 LPBA 64강서 전체 1위에 올랐다.<br> <br> ‘시즌 1위’ 김가영(하나카드)은 윤경남을 25:13(21이닝)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2:10까지 밀리던 김가영은 7이닝째 뱅크샷 2회를 포함 7점을 쓸어담으며 순식간에 9:10,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10이닝째 3점을 더해 13:1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가영은 16:13으로 앞서던 19이닝부터 2-6-1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5:13(21이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하윤정을 24:16(22이닝)으로 제압하고 32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최지선을 25:14(16이닝)로, 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효정을 24:19(24이닝)로 물리쳤다. 5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준우승자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은 황다연을 상대로 접전 끝에 16:15(27이닝)로 이기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br> <br> 이밖에 김세연(휴온스) 김상아(하림) 김예은 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신영(휴온스) 강지은(SK렌터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이우경 한지은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백민주(크라운해태) 정수빈(NH농협카드) 등 LPBA 강호들도 대거 32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차유람(휴온스) 김보미(NH농협카드) 등은 32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 대회 3일차인 22일에는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끝판 챔피언'을 가린다...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11월 개최 10-22 다음 스마트시티 앤 스포츠 서밋' 개막…AI·첨단기술로 '지속가능한 올림픽 유산' 모색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