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류승범, 많이 변해…품이 넓은 사람이 돼서 돌아와" [RE:인터뷰③]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w2uBTs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90c1ba2bcab235760bc1e87de39a09155e9ce4c78ca7a66899c7d8ec20bad2" dmcf-pid="8rrV7byO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report/20251022101248023yj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U29sADPK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report/20251022101248023yj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09274838ad2f00fe5a172b92d3962b19200653be01837a62e3496fc2be0431" dmcf-pid="6mmfzKWIYW"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설경구가 다시 만난 류승범과의 호흡을 돌아보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b592d2741fe88587276ceabdbaf43835615c6ba45056ee4acae4b4cc28829ab" dmcf-pid="Pss4q9YC5y"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가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다룬 영화다.</p> <p contents-hash="923bf7a307e6cec2f0de311c420d3e324b8aa1a90e169b9e209be8beab70d657" dmcf-pid="Qkkb07lw5T" dmcf-ptype="general">'굿뉴스'의 공개를 맞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작전을 설계하고 지휘하는 아무개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d59526090aa09e217b17bae007d9b3b01029fe16fc68c93f09f4a559104deaa" dmcf-pid="xEEKpzSrYv"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홍경과 많은 장면에서 부딪혔고, 두 배우가 맡은 캐릭터는 거울 같은 모습을 보이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f120ad659d0a182830543df271510c1768339edd5e390875eb8fb68d1da0bd1" dmcf-pid="yzzmjE6bHS"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굿뉴스'는 고명(홍경 분)이 아무개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욕망이 많던 고명은 이름처럼 이름을 알리고 훈장을 받고 싶었지만 시계만 받고 끝난다. 촬영하면서 안쓰럽고 미안했다. 저 젊은이가 이름답지 않게 아무개가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두 캐릭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446e61a725f9e8e321f628b558b69f6b5b7dd0dc3f3972a8caf30c3052e2e38" dmcf-pid="WqqsADPKXl" dmcf-ptype="general">함께한 홍경에 관해 그는 "정말 열심히 한다. 대본을 봤는데 빽빽했다. 한줄한줄 쓴 글씨가 시험 공부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하고 의심도 많다. 안 풀리면 감독님께 새벽에도 통화하고 집요했다"라고 홍경의 열정을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4c685c6854f59802ae62dd5fb4ee0acd2e3fb38bb1a206b1aae9bd016cfdd" dmcf-pid="YBBOcwQ9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report/20251022101249700wigd.jpg" data-org-width="1000" dmcf-mid="f1SMV61y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report/20251022101249700wi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fa1f7a91e42dc6a09b485d3ef7b046a16d247a89dad9eb3e22b18bcb39ac4c" dmcf-pid="GbbIkrx2HC"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용서는 없다'(2010) 이후 '굿뉴스'를 통해 15년 만에 류승범과 재회했다. 그는 "사무실에서 처음 보고 한 시간 정도 이야기 하다가 제 입으로 '너 많이 변했어"라고 이야기했다. 류승범도 인정하더라. 사람이 넓게 바뀌었다. 다 끌어안을 것 같은 품이 넓은 사람으로 돌아와서 되게 좋았다"라고 류승범과 다시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531aaec62c1d591c40ed47aa2e7fcad59f48b45af841d2c7a3b06f1db6088d2" dmcf-pid="HKKCEmMV5I" dmcf-ptype="general">그리고 "예전에는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 게 정확했다. 그런데 이제는 싫은 것도 다 포용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정말 멋진 사람이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89d38116eecf6a2626958e084cdbf5dab6fe960212e8b4968ef393d3b75077" dmcf-pid="X99hDsRfGO" dmcf-ptype="general">연기에서의 변화를 느꼈냐는 질문에 설경구는 "구체적으로 정확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달라진 게 있었다. 류승범도 촬영 전에 책이 너덜너덜 해진 상태였고, 호흡도 달라진 것 같았다. 슬로바키아에서 오가며 시차적응하고 촬영하는 게 정말 피곤했을 거다. 의자에 앉아 자는데 안쓰러우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게 있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사람 자체가 갖고 있는 편안함이 좋았다"라고 류승범과 작업하며 느꼈던 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13e3d18c07e577378d6198449710026a4652fb87368a73bdce1d4b1e2d298d" dmcf-pid="Z22lwOe41s" dmcf-ptype="general">설경구와 홍경, 그리고 류승범의 앙상블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차트를 접수한 '굿뉴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f56238bd6bd8d46fe50b1bba94d83c8ed2e32ff800afeb09db56beb68f1edb2" dmcf-pid="5VVSrId8Ym"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김건우, 얽히고설킨 삼각관계 10-22 다음 신동엽♥선혜윤 발레 전공 딸 한예종 합격, 엘리트 코스 대박 “그동안 엄마가 많이 바빴죠”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