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로 선정 작성일 10-2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L3Nk8BH7"> <div contents-hash="eed564e437a18340f23b3f7f8dc668ee7f9a9da24885c21a9eaf85490780aabf" dmcf-pid="QJo0jE6bXu" dmcf-ptype="general"> 아라뱃길서 K-UAM 2단계 실증 본격화 <br>통신 이상 등 돌발 상황 대응 역량 검증 <br>5G 항공망 기반…도심 운항 안전성 확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64b6c63e1f1484ee20cec05a50c103f20db34aacf321a34f167b9933a5e1f" dmcf-pid="xigpADP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163cpuf.jpg" data-org-width="1280" dmcf-mid="f82h8x3G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163cp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40569d083e6d3dd12fbd36e02aabfb52f9cc32111432634080c59f02287b3a" dmcf-pid="yZFjUqvm1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운용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KT는 국내 UAM 상용화를 주도할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ededbda488c335a3202598bb1644b1f1a4cd48c3675237345d2a9e2bd796a0b" dmcf-pid="WtpkzKWIG0"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통합운용성과 비행 안전성,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주요 기술 요소를 검증했다. 이외에도 KT는 UAM 특별법에서 요구하는 장비와 인력 기준을 모두 충족했고,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d2d6baae63c70cb72a1404feaba7325ff1af125bfee49b0e07a108bd0cbf90e" dmcf-pid="YFUEq9YCt3"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자격 획득이 향후 K-UAM 상용화 로드맵에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심항공교통법상 실증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기관은 실증 성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UAM 사업자로 지정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1007f69da3c9b635955fd7c4f2eb39ccd5933246b05603ce63d12f66c9633cee" dmcf-pid="G3uDB2GhHF" dmcf-ptype="general">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은 이달부터 인천 계양에서 청라까지 이어지는 아라뱃길 구간에서 시행한다. 이번 실증에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이 K-UAM 원팀으로 함께 참여한다.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5G 항공망을 기반으로 한 UAM 운용 시스템의 통합 운용성의 점검이 이뤄지며, 다양한 비정상 운항 상황에서 여러 UAM 이해관계자 간 통합 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이번 실증의 핵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f23fdf109dc4e3e6ccf8e506fa99348b3a57759c298f32cbac19d8de81ffe" dmcf-pid="H07wbVHl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511ekxk.jpg" data-org-width="1280" dmcf-mid="4pyeH1wa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511ek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33379c410072596ca93ffa1bd241ff2c330002c75fcf9943afbcdf3b304c9e" dmcf-pid="XpzrKfXSX1"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통신 장애, GPS 신호 불안정, 기상 악화, 기체 이상 등 실제 운항 중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가정해 UAM 교통관리체계의 실시간 판단 및 통제 기능이 적절히 작동하는지 중점적으로 시험한다. 기존 음성 기반의 비행 허가 절차를 자동화된 데이터 통신 방식으로 전환해 고밀도 운항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운용 체계를 실증한다.</p> <p contents-hash="f45c24edcf41768db032b19580bf8e36eb39666d940dffde593d0dcf4bbc1647" dmcf-pid="ZUqm94Zv55" dmcf-ptype="general">KT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력 확보를 위해 한국형 UAM 운용 개념과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비행체의 비행 역학 모델을 반영한 자체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통신 두절, GPS 오류, 기상 변화 등 다양한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재현해 기체와 교통관리체계 간 연동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는데 활용된다.</p> <p contents-hash="bd7ffe5fc6a3e6c91d5671a3024e26f796a8e7a734aa2710a81c8b293af7c411" dmcf-pid="5uBs285TG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KT는 5G 항공망 기반 초정밀측위기술(RTK-GNSS)을 기존 항공교통감시체계인 ADS-B, MLAT 기술과 연계했다. 이를 통해 비협력 비행체 감시, GPS 두절 시 감시 등의 상황에서 저고도 공역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교통감시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1db955ce0f488fbbc855d710a09115d03d646e37bcb88a77d7c27e173f8d0f6" dmcf-pid="17bOV61yZX" dmcf-ptype="general">더불어 UAM 운항에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감시정보, 기상, 비행계획 등)를 UAM 관계 기관과 공유하는 통합 정보 교환체계도 함께 실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da2bec7cc5a15887d686bebbacb241bf88d9729f8727cb6ed6e6b4a71f50a" dmcf-pid="tzKIfPt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930cbke.jpg" data-org-width="1280" dmcf-mid="6bNukrx2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02342930cb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직원들이 인천 아라뱃길 구간에서 UAM의 주요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a5c53b12c26d66174dffaa37187b0d3bd669fdc5ae2356b43b9657f7a81292" dmcf-pid="Fq9C4QFYZG"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인천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15㎞ 길이 UAM 회랑에 800㎒ FDD(주파수 분할 이중화) 대역을 활용한 5G 항공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안정적인 5G 연결성을 확보했다. 특히 효율성이 높은 고이득 안테나를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적은 수의 기지국만으로도 전 구간에 걸쳐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KT는 이번 2단계 실증에서 UAM 운항 경로 전반에서 5G 항공망을 통한 통신 품질의 안정성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e6f5e3a0021909e57e5faf67228db03cdfc3ab0b99cbf33af20b8160cfe1828" dmcf-pid="3B2h8x3G1Y" dmcf-ptype="general">원만호 KT 기술혁신부문 익스피리언스 엔지니어링본부장(상무)는 “KT는 국토부의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하며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고, K-UAM 원 팀 5개사와 협력해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에 앞장설 시스템과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 똑바로 해" 28기 돌싱남녀, 대놓고 싸움 났다…송해나 "살기 느껴져" (나는 솔로) 10-22 다음 '김경문 한마디'에 병살 굴레 벗은 4번 타자…노시환, 한화 살린 126m 반전 홈런 쏘아올리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