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200m·400m 사흘 연속 금빛 질주! '한국 육상의 희망' 나마디 조엘진, 이제는 아시안게임 정조준 "최선 다할 것" 작성일 10-22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14_001_2025102210301528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전국체전에서 3관왕에 오른 '한국 육상의 미래'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이제는 아시안게임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서 이시몬(국군체육부대), 이규형·김시온(이상 경산시청)과 함께 경북팀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경북은 39초4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2위 충남(39초72)을 0.28초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14_002_20251022103015328.jpg" alt="" /></span></div><br><br>이로써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남자 일반부 100m(10초35), 20일 200m(20초70) 우승에 이어 사흘 연속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 특히 200m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90)을 0.2초 단축하며 한층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br><br>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현재 대한민국 남자 고등부 100m 최고 기록(10초30)을 보유한 차세대 스프린터다. 올해 성인 무대에 본격 데뷔한 그는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육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14_003_20251022103015364.jpg" alt="" /></span></div><br><br>그는 지난 5월 구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9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한민국 계주 신기록을 세웠다. 이 금메달은 한국 남자 계주 사상 첫 아시아 대회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했다.<br><br>이어 7월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38초50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계주 종목 첫 우승이라는 새 기록을 작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14_004_20251022103015398.jpg" alt="" /></span></div><br><br>이처럼 차근차근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나마디 조엘진의 목표는 이제 아시안게임이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그는 경기 종료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기쁘다"며 "전국체전이 올해 마지막 대회가 될 것 같다.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사진= 뉴스1, 뉴시스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형지 손잡은 NC AI, '바르코'로 K-패션 AX 이끈다 10-22 다음 [단독]'짧은 치마' 역주행에 용형 반응 "11년 지났는데…기억해주셔서 감사"(인터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