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고장 충주서 ‘세계 택견대회’ 열린다 작성일 10-2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10/22/0003403640_001_20251022105309111.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 충주시에서 지난해 열린 세계택견대회 모습. 충주시 제공.</em></span><br><br>택견의 고장 충주에서 전 세계 택견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br><br>충주시는 오는 24~2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21개국 135명의 해외 선수와 한국 선수단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택견 실력을 겨룬다.<br><br>한국택견협회는 올해 ‘유소년 대회 종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 세계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br><br>택견협회는 또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에서 22개 택견전수관 개관하며 중남미 지역 택견 확산에 큰 공헌을 한 김국환 관장을 택견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택견 세계화에 공헌한 외국인 지도자 쿠드르 마첵(폴란드), 조세 바스콘셀레스(포르투갈), 바트만 로마(몰도바), 라이언 지알로그(필리핀)등 4명에게도 공로패가 수여된다.<br><br>대회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본때뵈기·붙뵈기·막뵈기 등 택견의 전통 경기 종목이 진행되며, 같은 날 제12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도 열린다.<br><br>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택견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택견인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br><br>충주에는 초대 택견 예능보유자인 송암 신한승 선생(1928~1987)이 세운 전국 최초의 택견 전수관이 있어 ‘택견의 고장’으로 불린다.<br><br>택견은 유연하고 율동적인 춤과 같은 동작으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한국 전통 무술이다. 1983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됐으며 2011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관련자료 이전 엘리스랩 'AI 리더스 포럼'에 기업 임원 약 220명 참여 10-22 다음 “1차 준우승 아쉬움 덜어냈다” 이대규, 스누커 그랑프리 2차전 우승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