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 ‘지분 동등 투톱 체제’ 작성일 10-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컨소시엄 주관사와 네이버 지분률 동일<br>SPC 지분율에 따라 사업 구상 입김 작용<br>"지분 참여 많을 수록 사업 책임 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oVzKWIr0"> <p contents-hash="8a04685af07f53074a03d4b9d0715d4b15043fa949568388155885365c60baff" dmcf-pid="3Ogfq9YCI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정부가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는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을 낸 가운데 향후 사업 주도권이 주요 지분 참여자 기업들 위주로 집중될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cae410229b7ed9779120b48815740bd341b685826a26b60b828c8603518af0" dmcf-pid="0Ia4B2Gh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05052371moeh.jpg" data-org-width="434" dmcf-mid="tBM7tpI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05052371mo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f1f752c6bec671c5def87dcc52182b6091974331f7e06a3f491b3802a7b9ee" dmcf-pid="pCN8bVHlrt" dmcf-ptype="general"> 22일 업계에 따르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에 지원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KT(030200), 카카오(035720)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들의 지분 구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전언이다. 주관사인 삼성SDS와 동일한 수준의 지분을 네이버클라우드가 투입했고 나머지 기업들은 소수 지분 참여로 비중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9d68d55934db92e514ccaff4a5af6e7b2cff4d1c4b4ab84e6748b773129861ae" dmcf-pid="Uhj6KfXSr1" dmcf-ptype="general">이에 주관사 삼성SDS 뿐만 아니라 네이버클라우드의 컨소시엄에서의 역할이 주목된다. 정부는 AI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데 정부 주도 GPU 5만 장 이상 확보, 민간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자생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GPU 인프라 확충 계획을 추진 중이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세 단계 모두에 핵심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GPU 임차 사업에 SK텔레콤(017670)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고, GPU 구매대행 사업에는 NHN클라우드·카카오와 함께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독자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3d340538b58f27dedeb9ae25a45a69a31fbab9b75b7ed388fd724afa2d26fa5a" dmcf-pid="ulAP94ZvD5"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에서도 주관사인 삼성SDS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중심축을 이루며 참여할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9d9f545e0e9896b72c630c060e8649330ae540a3f8aa6a1620593ef1ecb92873" dmcf-pid="7ScQ285TIZ"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와 관련한 요금, 일정 등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국내 산·학·연에 대한 첨단 GPU 지원, 국산 AI반도체 도입 활성화, 글로벌 기업 협력 등 정책목표 달성 방안은 향후 확정된 민간참여자들끼리 사업 구상을 구체화 하게된다. 실제 사업의 성패도 민간에서 얼만큼 효율적인 운용을 하느냐에 달렸기 때문에 사업 구상 단계에서 각 기업들의 전략이 개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참여가 많을 수록 민감하게 사업성을 따지고 수익이 났을 때의 이익공유도 늘어나는 구조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0824486d248503cc84d2e1bebef19ca57014a322e0c3a58986bd05be87bd608" dmcf-pid="zGmJPRpXrX" dmcf-ptype="general">또한, 두 차례 유찰 후 정부가 독소조항을 완화했다고는 해도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는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성을 미리 측정해야 성공적인 방향으로 컨소시엄을 이끌 수 있다.</p> <p contents-hash="ebb8f0e840d1a26a72f42290e8e2df62b354b9404a5389782211cffbdd5afbe2" dmcf-pid="qHsiQeUZI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가AI컴퓨팅 센터를 활용하는 정부 사업 물량 등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사업 시뮬레이션을 세울 수 있는데 막연하게 수요가 충분하다는 정부의 주장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지분 참여가 많은 민간 기업의 경우 사업의 성패에 따라 그 책임과 결과의 여파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a8c632304761bc0eff9cf07ea97f844dca3be05c9cb3a5e17220739ab163b7" dmcf-pid="BXOnxdu5rG"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 쓰레기 걱정 마"…우주 파편 방호용 복합 소재 개발 [우주로 간다] 10-22 다음 "통신 이상 무"…이통 3사, 경주 APEC 현장 인프라 총력 지원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