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쓰레기 걱정 마"…우주 파편 방호용 복합 소재 개발 [우주로 간다] 작성일 10-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아토믹-6, 다기능 복합소재 ‘스페이스 아머’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5OCvoMgF"> <p contents-hash="2b6845984320d1fe23f4c61ad1c5a707f4370878911dac3fe040b21fe6e41fc3" dmcf-pid="1s1IhTgRj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우주선과 우주비행사를 우주 쓰레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 소재가 개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2bd2ad659ea74ef0ad02beed456d82e6e92a18e16dd5901a8a7addf5ecbaa21" dmcf-pid="tiOLgAfzA1"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기업 아토믹-6(Atomic-6)는 섬유-수지 제조 방식을 통해 우주 파편과의 충돌에도 견딜 수 있는 복합 소재 ‘스페이스 아머(Space Armor)’를 개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6de043ef89c53a6657dcbb629c7d241d5094c6183fe942536d70a85ec49ad" dmcf-pid="FnIoac4q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 쓰레기로부터 우주선과 우주비행사를 보호해 주는 스페이스 아머 타일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출처=아토믹-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ZDNetKorea/20251022105020397xjdz.jpg" data-org-width="640" dmcf-mid="X6UjcwQ9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ZDNetKorea/20251022105020397xj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 쓰레기로부터 우주선과 우주비행사를 보호해 주는 스페이스 아머 타일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출처=아토믹-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ebe0b562474af5b384076cfbc7f3aa916926cf693edf25698102d82bde5b5" dmcf-pid="3LCgNk8BgZ"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위성과 우주비행사들은 궤도 상에서 수백만 개의 추적 불가능한 초고속 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며, "고속도로에서 앞유리에 부딪히는 자갈처럼 궤도 파편 또한 언제든 충돌해 우주선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9d7d1a55cc6ea733cd2a46e6971aa29b1c60572fe1912998db10bf3f2e7b07" dmcf-pid="0ohajE6boX" dmcf-ptype="general">특히 우주 쓰레기는 고속도로 자갈과는 달리 시속 2만5천㎞ 이상 속도로 충돌할 수 있다. 이처럼 빠른 속도의 물체와 우주선이 충돌한다면 연료 탱크에 구멍이 나거나 배터리와 기타 부품이 파손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a4dee72e3079737daaf51fc4b6a5f27d95743f7fdf0f1775ec5c461cba62cfa8" dmcf-pid="pglNADPKoH" dmcf-ptype="general">트레버 스미스 아토믹-6 최고경영자(CEO)는 “복합재료는 오랫동안 초고속 미소유성체(MMOD) 방호를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아왔다”며, “아토믹-6는 제품 설계와 복합 소재 기술을 결합하여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e6f2a76a5e0753ad38f4a6fb6544287da785d8377cfae6eb258701fc85b33" dmcf-pid="UaSjcwQ9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를 둘러싼 우주쓰레기를 상상한 모습 (사진=E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ZDNetKorea/20251022105021754vsld.jpg" data-org-width="540" dmcf-mid="ZbjPxdu5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ZDNetKorea/20251022105021754vs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를 둘러싼 우주쓰레기를 상상한 모습 (사진=E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99aa4152316a653a9973fbe8093e377c15d0f321181bb90e177f779d330877" dmcf-pid="uNvAkrx2oY" dmcf-ptype="general">또, 그는 섬유와 수지를 결합해 복합소재를 만드는 ‘섬유-수지 제조 방식’은 통신 장비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통신 신호를 통과시킬 수 있는 ‘전파 투명성’도 보장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는 위성과 지상 간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무선 통신 신호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우주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5e77357bac851160d3844d1a387c8f6f0d87ac1edf4bbccf2c1730502d39e77" dmcf-pid="7jTcEmMVcW" dmcf-ptype="general">스미스는 "스페이스 아머는 육각형 타일로 제공되지만, 실제로는 원하는 거의 모든 모양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22e22d56d40b89f6f00e9a7b436964f15c0497115bb10be37220cd55c3392c" dmcf-pid="zAykDsRfgy" dmcf-ptype="general">한편, 수십 년간 우주 쓰레기의 공격을 막기 위해 ‘휘플 실드(Whipple Shield)’가 널리 사용돼 왔다. 이는 이 구조물은 1940년대 미국 천문학자 프레드 휘플이 처음 고안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휘플 실드는 보통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충돌 시 초기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나 금속으로 만들어져 충돌 시 파편이 생긴다. 이 파편 잔해는 다른 위성이나 우주비행사를 공격할 수 있는 유해한 2차 파편이 된다.</p> <p contents-hash="6d6fcc395d61155083f0306b24ed1dbf3e23b2666244c034d89497568e3c3fae" dmcf-pid="qcWEwOe4cT" dmcf-ptype="general">아토믹-6의 스페이스 아머는 지구에서 광범위한 초고속 충돌 테스트를 거쳤다. 이 시험에는 특수발사 장치를 이용해 우주 쓰레기와의 고속 충돌을 재현했다. 스미스는 내년에 아토믹-6가 스페이스 아머 타일을 위성 고객과 함께 실제 궤도에 올려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BkYDrId8jv"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흥국, 정치계와 손절 선언 "필요할 때만 연예인 찾아, 尹 면회 안갔다고 욕만" 10-22 다음 국가AI컴퓨팅센터,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 ‘지분 동등 투톱 체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