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메달 굴욕 씻는다' 韓 태권도, 세계선수권 남녀 우승 도전 작성일 10-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우시서 24~30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br>2년 전 '노메달 수모' 여자부 명예회복 별러·남자부는 5연패 정조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2/0004077731_001_202510221110140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박우혁(22·한국체대)이 지난 2022년 11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80㎏급 결승에서 욘 신타도 아르테체(스페인)를 라운드 점수 2-0(2-0 8-4)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박주혁(사진 왼쪽)의 남자 80㎏급 결승 결기 장면.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em></span><br>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년 만의 남녀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것이 대표팀의 결의다.<br> <br>대표팀은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남녀 8개 체급씩 총 16개 체급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2007년 베이징 대회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열린다.<br> <br>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을 포함해 991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br> <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라스 카투시(튀니지·남자 80㎏급), 아리안 살리미(이란·남자 87㎏ 초과급), 알테아 로랭(프랑스·여자 73㎏급) 등을 포함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시 모여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도 남녀 8명씩, 16명의 선수가 21일 출국해 대회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2/0004077731_002_2025102211101406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유진이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최다 우승국이다. 남자는 26번의 대회에서 24번, 여자는 19번의 대회에서 16번이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이란(2011, 2015년)이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중국(2009년), 멕시코(2022년), 튀르키예(2023년)가 한 차례씩 종합우승을 달성했다.<br><br>하지만 세계 태권도가 평준화하면서 한국은 메이저 대회에서 체면을 구기는 일이 잦아졌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부는 최근 4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나 여자부에서는 직전 두 대회에서 연거푸 부진했다.<br> <br>2022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들은 은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다. 한국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못 딴 것은 대회 역사상 35년 만에 처음이었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3년 대회의 경우 여자부 8개 체급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2/0004077731_003_2025102211101410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유진(사진 오른쪽)이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와 대결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국가대표 명단<br> <br>△남자부 = 서은수(54㎏급·성문고), 배준서(58㎏급·강화군청), 장준(63㎏급·한국가스공사), 성유현(68㎏급·용인대), 강재권(74㎏급·삼성에스원), 서건우(80㎏급·한국체대), 박우혁(87㎏급·삼성에스원), 강상현(87㎏초과급·울산시체육회) △여자부 = 이예지(46㎏급·인천동구청), 김향기(49㎏급·서울체고), 박혜진(53㎏급·고양시청), 김유진(57㎏급·울산시체육회), 이가은(62㎏급·울산스포츠과학고), 곽민주(67㎏급·한국체대), 윤도희(73㎏급·삼성에스원), 송다빈(73㎏초과급·울산시체육회)<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꿈도 못꿨던' AG 400m 계영 금메달, 이젠 보인다! 中과 0.24초 차 드림팀 나왔다…한국新 작성하고 2026년 준비 박차 10-22 다음 조코비치, 파리 마스터스 불참한다 “내년에 다시 보길 희망”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