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원 대회는 출전, 국대 경기는 외면… 비난받는 신네르 작성일 10-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불참</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22/0002744311_002_20251022112116103.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사진)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불참키로 하면서 이탈리아 내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왕중왕전’에 비유되는 파이널스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다음 달 10∼17일(한국시간) 열린다. 이탈리아가 출전하는 데이비스컵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다음 달 19∼24일 8강전∼결승전이 진행된다. 이탈리아는 2023년과 지난해 데이비스컵 정상에 올랐고, 신네르가 에이스로 활약했다.<br><br>그런데 올해 데이비스컵 8강∼결승 출전자 명단에 신네르의 이름은 없다. 신네르는 “데이비스컵은 두 번이나 우승했다”면서 “파이널스 이후 (데이비스컵에 출전하지 않고) 내년 1월 호주오픈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21일 이탈리아 유력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데이비스컵 불참을 선택한 신네르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이 매체는 “식스킹스슬램에서 2연패를 차지했으니 내년에는 그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냐, 윔블던에서 두 번 우승하면 다시 출전하지 않을 것이냐”라고 지적했다. 신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주최하는 이벤트대회 식스킹스슬램에서 2연패를 거뒀고, 지난 19일 열린 올해 대회에선 우승상금 600만 달러(약 85억 원)를 거머쥐었다.<br><br>프랑스오픈 2회 우승을 차지했던 이탈리아 테니스계의 원로 니콜라 피에트랑겔리(92)는 “신성한 국가대표의 의무를 포기하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꼬집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스페이스, '리마스터 눕시 다운 재킷' 출시…지속가능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 10-22 다음 "자작나무 숲 달려보세요"…경북 영양서 25일 산악마라톤 대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