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돌아온 카카오, AI·스테이블코인 속도 [이슈&뷰] 작성일 10-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심 무죄 ‘주가조작’ 족쇄 푼 카카오<br>AI 체질 개선·신사업 가속도 전망<br>대형 IP 제휴·투자 재개 가능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B0MJ71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ae17ea5a52916e077ab60725f9de97daf5fdab58945558094adba17b87849" dmcf-pid="16bpRizt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12052613uwwf.png" data-org-width="800" dmcf-mid="ZwMfADP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12052613uw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9617d57ef2899c6b16c177d5a8e1fb4618ed8299306ffee414a712442c2e12" dmcf-pid="tPKUenqF54" dmcf-ptype="general">“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카카오를 설립했다. 탐욕스럽다는 비난을 받게 된 현재 상황이 참담하다” (2년 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p> <p contents-hash="0e7822cbeab42b1e1c5c6d1c9779c0bdf0ef77bd146dc16c40f81ac493512001" dmcf-pid="FQ9udLB31f" dmcf-ptype="general">‘참담했던’ 오해가 2년 8개월 만에 진실을 되찾았다. 카카오가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었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센터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4d82c7e50ebf5c4f780447a355a14d82a06ce19274bfc13ecf6fcce82571549" dmcf-pid="3x27Job0tV" dmcf-ptype="general">김 센터장은 선고공판을 마친 뒤 “카카오에 드리워진 주가조작과 시세조종이라는 그늘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간 카카오에 쏟아진 무리한 비난과 오해의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게된 소회다.</p> <p contents-hash="3d6c978460fd12f690bef96eb9ede1e3f536f69f26f8b11f3b39e6f3b88bee0c" dmcf-pid="0MVzigKp52"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도 “3년 가까이 카카오를 따라다녔던 무거운 오해와 부담이 조금은 걷힌 날이다. 카카오가 ‘위법한 기업’ 이 아니라는 점이 법적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7b321625a0f4d4566c51dca98033bc8f7bbc9dc56827920a39893d0bf4e60ae" dmcf-pid="pRfqna9UZ9" dmcf-ptype="general">‘잃어버린 3년’을 되찾기 위한 카카오의 ‘혁신 시계’는 다시 빨라진다. 카카오는 무죄 판결 이후 낸 입장문을 통해 “2년 8개월간 이어진 수사와 재판으로 급격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힘들었던 점이 뼈아프다”면서 ‘반격’을 예고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가속이 붙는다.</p> <p contents-hash="4b063a15b2cdc5b6040ab59f1c5eae11f16852154f43a1f253d6f6290915de7b" dmcf-pid="Ue4BLN2uGK"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2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현재 김 센터장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라 당장 복귀 시점을 논하긴 어렵다”면서도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으로서 항상 카카오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57d277e662dd65b321984e639bd02b9e2fd984abd6b78440470fea7a308bcd" dmcf-pid="ud8bojV7Xb" dmcf-ptype="general">그동안 카카오의 실무는 정신아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이 맡아왔다. 하지만 신사업 확장이나 대형 인수합병(M&A) 등 결단이 필요한 국면에서 매번 김 센터장의 부재가 한계로 지적돼 왔다. 꼬리표처럼 따라 붙은 주가 조작·시세 조종 혐의도 카카오의 대외 신뢰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 센터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일단락 되며, 그동안 위축됐던 카카오의 신사업 추진력이 다시 힘을 받는다.</p> <p contents-hash="05ef87ec1b6c9eafb9f8c0802aa434232fe6602088020745eb1eb335e115a660" dmcf-pid="79U58x3G1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글로벌에 카카오의 역량을 쏟아 붓는다.</p> <p contents-hash="b03d09262658e7712c70fa13984bb03a15f1c860ce5699fcbc4de457a6c179ca" dmcf-pid="z2u16M0H1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초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3개사의 대표를 공동으로 참여시키는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사업 구체화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법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해 금융권 협력이나 인허가 등 주요 절차에서 차질을 빚어왔다. 인터넷전문은행법상 대주주가 최근 5년 내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대주주 적격성’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지분 27.1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만약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면 6개월 이내에 10%를 초과하는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ec40802f5c9c46f7059243087baa6af481ef1f03af9e99f318c2b955b508d7f6" dmcf-pid="qV7tPRpXtz"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무죄 선고로 업계에서는 김 센터장의 주도 하에 스테이블코인 및 핀테크 신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두나무와 손을 잡으면서 카카오 역시 글로벌 업체와 합종연횡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IP 제휴 및 투자 재개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박혜림·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과금체계, ‘마비노기 모바일’ 성공 방정식 10-22 다음 M5 칩으로 성능 강화, 공간컴퓨팅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