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용…‘가짜 이정재’ 로맨스 스캠에 5억원 뜯겼다 작성일 10-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LAH1wa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23469f4338197463be681f27f6a49deadb703bf7760264ee958a66ec5ade1" dmcf-pid="KXocXtrN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ㅣ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114512055pywr.jpg" data-org-width="700" dmcf-mid="zfuKac4q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114512055py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ㅣ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0cbfeb0c14b73cc51fd38c86a4365447890f36ad87066fb182447b2221b134" dmcf-pid="9ZgkZFmj5L" dmcf-ptype="general"> 50대 일반인 여성이 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일당으로부터 5억원을 뜯긴 사건이 발생했다. </div> <p contents-hash="bbee8cfc039c329e660e98c35a18b6cafa8b25c221e1d31c9ad429c4dff9e42a" dmcf-pid="25aE53sAYn"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JTBC에 따르면 지난 4월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이정재를 사칭한 미상의 인물로부터 틱톡 메시지를 받으면서 연락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b42c7d1c82892a4d14a6bf2b55d4d409c47d21160bed3d189331180fdec37b1" dmcf-pid="V1ND10OcYi" dmcf-ptype="general">사칭범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연락하게 됐다”는 말로 A씨에게 접근했으며 출연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3’ 이야기로 친밀감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2a95f68ea81322a03c8fa10c0742b1dcd1d90c92169e380f63972d8f4239d134" dmcf-pid="ftjwtpIktJ" dmcf-ptype="general">특히 사칭범은 AI로 만든 공항 셀카 사진과 생년월일이 엉터리인 위조 신분증까지 보내는 대범함을 보였다. 신뢰를 쌓은 뒤에는 ‘경영진’이라는 또 다른 인물을 등장시키며 본격적인 범행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d926962d7a28866c244b886413001dc13e53dd3f31b562f3944bead2d648ce6" dmcf-pid="4KCyKfXSXd"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경영진은 A씨에게 이정재와의 직접 만남을 주선해주겠다며 600만원을 요구했다. A씨가 “돈을 들여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자 사칭범이 “만나면 본인이 해결해주겠다”고 설득했다.</p> <p contents-hash="e375913149aaf4dadb61237b6a87bf6cb32d347a40d65c74182eb30a224c3b4e" dmcf-pid="89hW94ZvYe" dmcf-ptype="general">이후 요구액은 점차 커졌고, 팬미팅 VIP 카드 발급 명목으로 1000만원, 이정재가 미국 공항에 억류됐다는 핑계로 수천만원을 반복해서 받아냈다.</p> <p contents-hash="5863cb57911b6f894d6ec7609fc4da4ab036c6caaf00fa3f90be998828309127" dmcf-pid="62lY285TXR" dmcf-ptype="general">A씨가 거듭 의심의 뜻을 내비치자 사칭범은 A씨를 ‘여보’ ‘꿀’ 등으로 부르며 경계심을 없애려 했다. 결국 A씨가 사칭범에게 뜯긴 돈은 6개월간 총 5억원에 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da5189d113bd7351f76d649eadddb401d1e44632369f49ef2df05171c0ba3" dmcf-pid="PVSGV61y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일당이 보낸 자료들. 사진ㅣ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114513383azhy.jpg" data-org-width="700" dmcf-mid="B4qVADPK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tartoday/20251022114513383az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일당이 보낸 자료들. 사진ㅣ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d948e5b94f7d9680064c3ccd3c9655c0c6af7856cbe6a87cc8d0ad1e19ca5" dmcf-pid="QfvHfPtWXx" dmcf-ptype="general"> 경남 밀양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되자 사칭범은 A씨에게 ‘자신을 믿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경남경찰청은 캄보디아 소재 조직과의 연관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로맨스 스캠 일당을 추적 중이다. </div> <p contents-hash="3bca086b72b87e998b5f050a0558825d6f696984228a77fa74b41d771c501bec" dmcf-pid="x4TX4QFYZQ" dmcf-ptype="general">로맨스 스캠은 이성적 관심을 가장하여 피해자의 호감을 얻은 다음, 그 호감을 이용해 피해자가 거짓으로 사기범에게 돈을 송금하게 하거나 피해자를 상대로 사기를 저지르는 사람 간의 신뢰를 이용한 사기 수법이다.</p> <p contents-hash="86220b6fe79419137b3304e35d0c8ed082177488dd207d8900641a481fbec6f6" dmcf-pid="yhQJhTgRXP"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는 물론,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 등 수억 원을 가로채는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해 교묘히 속이는 수법이 나날이 발전해 그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4b61c1bd47134498e55363e254523cd99e76d285b26301d4e3eca5736b8e98d" dmcf-pid="WlxilyaeY6" dmcf-ptype="general">한편 이정재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d7673df6bfa08f211387040dd1b738fe87170744bfdb4b6745e8ea77cd177eb1" dmcf-pid="YSMnSWNdt8"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ITZY) 류진,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우아한 올화이트 룩··· 심플함 속 세련미 돋보이는 스타일링 10-22 다음 '다음생은' 김희선 "결혼 후 6년 동안 연기 쉬었다…남 일 같지 않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