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컵, 드라마 1986 홈 완승으로 3라운드 진출 작성일 10-22 26 목록 그리스의 드라마 1986(Bianco Monte Drama 1986)이 몬테네그로의 HC 로브첸(HC Lovcen Cetinje)을 완벽히 제압하며 유럽 무대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br><br>드라마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그리스 드라마의 A.P.K Krachtidis 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2라운드 2차전에서 로브첸을 31-23으로 꺾었다.<br><br>앞선 1차전에서 28-23으로 승리한 드라마는 합계 59-46으로 로브첸을 누르고 3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54_001_202510221150129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2라운드 승리를 거둔 드라마, 사진 출처=드라마</em></span>드라마는 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초반부터 강력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경기 초반 2-0으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고, 전반 10분까지 로브첸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3-3 동점을 허용한 뒤에도 침착함을 유지했다.<br><br>특히 골키퍼의 연속 선방이 돋보였고, 콘스탄티노스 코치오니스(Konstantinos Kotsionis)가 중거리 슛과 돌파로 득점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반 중반 이후 11-7, 12-8로 점수 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무리할 때까지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였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드라마는 상대의 5골 차를 지우며 완전히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코치오니스가 이 경기에서 11번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고, 아르만도 시나(Armando Sina)가 6골, 아담 파파도풀로스(Adam Papadopoulos)가 4골로 뒤를 받쳤다.<br><br>드라마는 후반 43분 22-13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고, 막판 로브첸의 반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31-23으로 마무리됐다.<br><br>드라마는 코치오니스(11골), 시나(7골), 파파도풀로스(4골)의 삼각 편대가 공격을 주도했고, 로브첸은 미르코 라도비치(Mirko Radovic) 5골, 밀란 포포비치(Milan Popovic) 4골에 그치며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드라마는 이번 승리로 구단 역사상 세 번째 유러피언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다음 라운드에서 두클라 프라하(Dukla Praha 체코)와 맞붙게 된다.<br><br>드라마 구단은 SNS를 통해 “우리 선수들은 로브첸을 이긴 것뿐 아니라, 부상과 어려운 상황을 모두 극복했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 10-22 다음 2025 제3회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21일 출국, 바레인서 열전 돌입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