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 작성일 10-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일반부 결선서 2m20 넘고 가볍게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2/0008554689_001_20251022115015140.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용인시청).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2m20을 넘어 우승했다.<br><br>지난달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추운 날씨와 발목 부상 여파 등으로 썩 좋지 않은 기록을 내진 못했다.<br><br>하지만 국내 무대에선 적수가 없었고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2m15를 넘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박순호(영주시청)의 기록은 2m10이었다.<br><br>이후 우상혁은 2m20을 2차 시기에 넘었고, 2m24에서 한 차례 실패하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우상혁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그는 충남고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고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후인 2015, 2016, 2018, 2019, 2022,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했다.<br><br>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곤 매년 정상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이번 대회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올해 국내외 10개 대회에 출전했다.<br><br>8번 나간 국제대회에선 7번 우승하고 한 번 2위에 올랐으며, 국내에선 두 번 다 1위였다.<br><br>우상혁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곧장 내년 시즌을 대비한다. 그는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진로 방향과 기회 제공" 체육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10-22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드라마 1986 홈 완승으로 3라운드 진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