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동반 달성...계영 400m 한국 신기록 작성일 10-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2/0005415614_001_20251022120020614.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황선우(22)와 김우민(24, 이상 강원도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란히 4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황선우·김우민·양재훈·김영범으로 구성된 강원도청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 11초 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3분 12초 96)을 1초 이상 앞당긴 신기록이다.<br><br>첫 주자로 나선 황선우는 100m를 47초 62로 끊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뒤이어 김우민(48초 78), 양재훈(48초 24), 김영범(46초 88)이 연이어 레이스를 이어갔고, 실업팀으로는 이례적으로 '국가대표 라인업'급 기록을 만들어냈다.<br><br>황선우는 20일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 43초 92)을 세운 데 이어, 개인혼영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1분 57초 66)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세 종목의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br><br>김우민 역시 자유형 400m 4연패를 포함해 1500m, 계영 800m, 계영 400m를 모두 제패하며 4관왕에 올랐다. <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와 김우민이 이끈 강원도청은 4년 연속 전국체전 계영 정상에 오르며 한국 수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10-22 다음 [전국체전] 우상혁 "황선우, 아시아신기록 축하…내게도 동기부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