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해외 청각장애인 팬선물에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눈물 왈칵" 작성일 10-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FyTGAi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33f4753a9a9adaaf8af599a63b05b8e2c208431d6cf45d3df0e2c5d3b3f7c" dmcf-pid="BL3WyHcn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남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120230286sems.jpg" data-org-width="1280" dmcf-mid="zg0YWXkL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120230286se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남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fb02018bacf2d207c309fc02e6fe07bb3a205811eec33af3834c1bb8f503c" dmcf-pid="bo0YWXkL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남노 셰프가 홍콩 팬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b41d33ff0ed30b43accca4a17f0fe2cced1f65ede2c06d2e813b56411290930" dmcf-pid="KgpGYZEoXa" dmcf-ptype="general">윤남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한 고마운 팬이 선물을 주셨다"며 "행사에 정신이 팔려, 무슨 선물인지도 확인도 못 했는데 디너 행사 종료 후 그분께서 기다리고 계셨다"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1fc9ab0f940f0f72f5faa2f9a91981b46ea9d741b1b1926f54673d36218f22b" dmcf-pid="9aUHG5DgGg" dmcf-ptype="general">윤남노는 "아시겠지만 홍콩 날씨는 굉장히 습하고 덥다"며 "6시간 동안 기다린 분에게 너무 미안해서 왜 여태껏 기다렸냐고 물어보니, 말씀을 조금 어눌하게 하더라, '한국말을 하고 싶어서였나'라고 생각하려던 찰나에, 번역기로 너무 감동적인 편지를 써주셨다"고 전하며 팬의 편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e8263819019a5166a5bc62a88aa48c5a50f1e36d13cf30c94bc4c5a141ee1bc" dmcf-pid="2NuXH1waZo" dmcf-ptype="general">팬은 윤남노에게 "저는 청각장애가 있습니다"라며 "당신이 선물을 받으며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답장을 꼭 듣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장애가 있어서요, 그렇지만 '흑백 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는 당신의 말과 미소는 마치 다 들리는 거 같아요, 분명히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앞으로도 꼭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남겼다.</p> <p contents-hash="b926851a510331fbec369d46fca0b203e657f20bbe4d08d1ff371a98564da927" dmcf-pid="Vj7ZXtrNZL" dmcf-ptype="general">윤남노는 "글귀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져 버렸다"며 "난 연예인도 아니고 엄청 뛰어난 요리사도 아니다"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 사인 한 장이 뭐라고, 그리고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나를 2025년 10월 17일에 가장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베티(Betty)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진심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1b6bc72ddfb0ecdde4fcaea04fc1546d303d508253232faa828c09203010268" dmcf-pid="fxGIOlnQHn" dmcf-ptype="general">끝으로 윤남노는 "장애가 있다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창피해하지 말고요"라며 "당신도 내겐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dda35875f5b0dccf7b1e413f8582e7420ec27012cb5daef5fbd1a7e9414e50" dmcf-pid="4MHCISLx1i" dmcf-ptype="general">윤남노는 '흑백요리사'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E채널 '세트포유'에 출연 중이며 디즈니+(플러스) '셰프의 이모집',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 고정 예정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의 콘텐츠 '윤남노포'에도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8RXhCvoM5J"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교복·첫 로맨스·첫 단독 남주 허남준 “작은 도전이라도 계속 용기있게”[스경X인터뷰] 10-22 다음 곽튜브, '축의금 1위' 상상도 못한 금액… 전현무·빠니보틀 아닌 뜻밖의 인물 [RE: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