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신코타이어, 토요타 GR 카트 타이어 공식 파트너 선정 쾌거 작성일 10-22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22/0002545605_001_20251022121709418.jpg" alt="" /></span></td></tr><tr><td>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도요타 GR 카트 데모 레이스. [사진=이강래]</td></tr></table><br><br>[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일본 스즈카)=이강래 기자] 국산 브랜드인 신코타이어가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일본 토요타의 GR 카트타이어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br><br>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2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본 나고야 인근 스즈카시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보급형 카트인 GR 카트를 공개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컴퍼니의 다카하시 토모야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연간 1800대 생산 예정인 GR 카트에 한국의 신코타이어가 장착된다”고 공식발표했다.<br><br>이날 행사장엔 일본을 대표하는 드라이버인 타구토 이구치, 미키 오나가, 나오야 가무, 투고 스가와, 히비키 테라다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선발된 주니어 드라이버 10명도 함께 했다. 이들은 신코타이어를 장착한 GR 카트를 타고 데모 레이스를 펼쳤다. 신코 타이어는 향후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에 오피셜 타이어로 공급될 예정이다.<br><br>토요타 GR 카트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에서 모터스포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인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럽 카트의 4분의 1 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해 카트 레이스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전략 속에 탄생했다.<br><br>신코타이어는 앞서 토요타에서 실시한 타이어 공급업체 선정과정에서 던롭(일본)과 베가(이탈리아), 맥시스(대만) 등 세계적인 업체를 제치는 쾌거를 이뤘다.<br><br>과거 일본 요코하마 타이어에 OEM 공급업체로 20년간 카트 타이어를 제공했던 신코타이어는 한국인 최초의 유로F3 레이서인 아이맥코리아 이동욱 대표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2023년 CIK-FIA의 인증을 통과해 세계무대로 향할 발판을 마련했다.<br><br>이날 행사엔 신코타이어를 대표해 (주)신흥의 김동진 전무와 김종석 영업 이사가 참석했다. 김 전무는 “신코타이어가 제품력은 좋은데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약했다”며 “토요타와 함께 카트타이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해준 아이맥코리아 이동욱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재일교포 2세인 (주)신흥의 김양화 회장은 “신코타이어가 토요타에 카트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홍보 효과다. 토요타와 함께 간다는 뉴스는 세계 모터스포츠계의 이슈가 될 것”이라며 만족해했다는 전언이다.<br><br>신코타이어의 CIK-FIA 인증을 주도한 이동욱 대표는 신코 카트타이어의 개발 협력과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신코타이어는 이미 올해 미국 최고 권위의 카트 대회인 ‘챌린지 오브 아메리카’에 베가 타이어를 제치고 오피셜 타이어로 선정됐다. 향후 2027년까지 계속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신코타이어의 기술력이 모터 스포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향후 연간 100만본 수출을 목표로 부지런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30살 전에 금메달"…AG서 제외된 롤러 타는 18세 유망주의 꿈 10-22 다음 네이버, APEC 맞아 외국인에 경주 알린다⋯최수연 대표는 지역 사업자와 만남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