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인만 입양?” 비판에…‘양딸만 셋’ 진태현이 밝힌 소신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DE7byO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d68222005842c08bfdc0f41637473713b54f91c89e77ad419c3a85c04a8b9" dmcf-pid="FCwDzKWI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20940009elmk.jpg" data-org-width="764" dmcf-mid="1lDE7byO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d/20251022120940009el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9990245c0b8f71f6b7f1897179fec18b1fdf421660788a2b8f0c0ef5eb258" dmcf-pid="3hrwq9YCY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세 명의 양딸을 둔 배우 진태현이 성인 입양에 대한 일부 비판적 시선에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 우리 사회를 만들고 있을 것”이라고 직접 소신을 밝혀 화제다.</p> <p contents-hash="0f1d786ef099e5dd7653d0fb0a6265642c1a827d30b33ad8c1ebe22136c63ed1" dmcf-pid="05WyQeUZHB"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의 댓글을 소개하며 “정확히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길이다.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69620842247770e3cff887a403f0f55a9ca7aa4658e6079650b2158c0d3e375" dmcf-pid="p1YWxdu5Gq" dmcf-ptype="general">해당 댓글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각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한다”며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인데, 법적 절차 없이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더 쉬울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3416ead554bc298d6ae3c846c571eb79ebe8a6349e235e118e0794395111b2f" dmcf-pid="UtGYMJ71Yz" dmcf-ptype="general">이에 진태현은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고 하는데,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다”며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0f45b325fbd84758fa08092fcceff44edd7e56bcf06bab7de1815e189b8cea" dmcf-pid="uFHGRiztX7"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부부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면서 산다. 그리고 착하거나 선하지가 않아 제발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고 싶다”며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하고 부끄럽게 살았기에,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b5877473c584d7781e7ce8fd51948d7194da2e0c1e5da4a4b102b415888c28" dmcf-pid="73XHenqFZ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집·명품·돈 자랑 말고 아내·이웃·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한다”며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따.</p> <p contents-hash="3965929e2e87b614f0b73869abb69006711a11c94d6049af416e7eb80098f8f0" dmcf-pid="z0ZXdLB31U"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뒤,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부부는 2022년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을 겪는 아픔을 겪은 뒤에도 올해 두 명의 수양딸을 가족으로 맞아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두 사람이 양딸로 삼은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는 최근 열린 제 106회 전국체전에서 5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훈, “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들어”(유퀴즈) 10-22 다음 마동석, 김종국·덱스와 복싱 서바이벌 나선다…'아이 엠 복서' 11월 첫 방송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