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통째로 빠진 트라우마견, 학대 모습에 강형욱 "보기 힘들어" 작성일 10-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fXrob0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9432cac6de0237041bf2e1927a5768925802376990e7648ea55f2b82ead80c" dmcf-pid="USM0lk8B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선 이른바 '천안 트라우마견'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캡처)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is/20251022124140010johp.jpg" data-org-width="720" dmcf-mid="0dHcQBTs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is/20251022124140010jo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선 이른바 '천안 트라우마견'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캡처)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def1560a8b1cef51ff78850749925ab6c8a4e12b572cc54bbbf7b52fcf402" dmcf-pid="uvRpSE6b14"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반려견이 보호자가 없을 때 1시간 동안 서있기만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98da968288c82d6a79fd4bda3e0c7912e159963e228d36c10dc13aa17f07b7c" dmcf-pid="7TeUvDPK1f"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선 이른바 '천안 트라우마견'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13c3359e9305dd034f7a4bafc37daab46e69793d0535f1eb46d9b018acc4a90" dmcf-pid="zyduTwQ9XV" dmcf-ptype="general">앞서 반려견은 보호자가 나가자 현관 앞에서 계속 서있었다. 보호자는 "나가면 눕지도 않고 그냥 서있다"며 "너무 안 움직여서 홈캠이 꺼진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43cf09b8b38a9b3666555ab1d1a1ed9de847b073a0aa4166fd1c9161a55628" dmcf-pid="qWJ7yrx2Z2" dmcf-ptype="general">보호자는 "어느 날은 전자레인지에 발톱이 껴서 발버둥 치다가 식탁 밑으로 떨어져서 발톱이 통째로 빠졌었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소리를 지르며 "저건 좀 보기 힘들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46144b3d62e70e7c62374ceb419d81c3e055cae50d6080a9a2bcef93c05a174" dmcf-pid="BYizWmMV19" dmcf-ptype="general">이어 보호자는 "입양 전 2020년에 구조된 걸로 알고 있다. 고물상 같은 곳에서 애니멀 호더(동물을 과도하게 데려와 방치하고 학대하는 사람)가 데리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8f57a2d3219d99e31dc889a82ac16d1a4233a6c1040dea34fa6367bd7c3c55" dmcf-pid="bGnqYsRfXK" dmcf-ptype="general">실제 반려견이 있었던 장소를 촬영한 영상에선 많은 강아지가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구조자는 "전체가 쓰레기 더미였다. 그 마당에 사료를 뿌리면 애들이 허겁지겁 주워 먹는 걸 봤다. 돈이 없어서 사료 20㎏을 일주일에 한 번만 준다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c069537be58be85ca12cf3e6b5b4a23a3039543919f5a3ab4fe91ab9efdec8e" dmcf-pid="KHLBGOe4Hb" dmcf-ptype="general">그는 "항상 고함 지르고 발로 차서 애들을 겁줬다. 강아지 수가 늘어나니까 사료에 농약을 타서 일부러 죽였다. 사체를 마당에 던져놔서 살아남은 나머지 강아지는 그 모습을 다 본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382742e5d37f052c10451c8fd357b1d2ccbc3ba86353675e02718855b94639" dmcf-pid="9XobHId8XB" dmcf-ptype="general">이를 본 강형욱은 "높은 데로 올라가서 숨는 개가 많지 않은데 잡동사니에 숨어있던 게 머릿속에 있었던 것 같다"며 "보호자가 없어지는 순간엔 다시 예전 기억으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2ZgKXCJ6H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이어 ‘첫 번째 남자’까지… 박건일, 치명적 로맨스 예고 10-22 다음 장혜진, 30년 절친 김숙 캠핑 사랑 이해 불가 “편한 집 두고 왜 그럴까”(정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