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은 0점, 실력은 100점' 라켓 던져 볼 보이 맞힐 뻔...'난동부린'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 女 테니스 역사 새로 쓴다! "10번째로 이름 올렸어" 작성일 10-22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3_001_2025102213051032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경기 중 돌발 행동으로 논란을 빚었던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br><br>테니스 전문 매체 '테니스 365'는 22일(한국시간) "사발렌카가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켜냈다. 시즌 내내 경쟁자들을 제치며 정상 자리를 유지했고, 이제 그녀는 여자테니스협회(WTA) 역사상 '1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한 단 10번째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3_002_20251022130510359.jpg" alt="" /></span></div><br><br>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 우승을 비롯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결승, 윔블던 4강에 오르며 여자 투어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통산 60주 동안 세계 1위를 유지했고, 그중 최근 52주는 단 한 주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사실상 시즌 내내 랭킹 1위를 독주한 셈이다.<br><br>매체는 "사발렌카는 2023년 가을 8주간의 짧은 1위 기간 후 잠시 밀려났으나, 2024년 10월 재등극한 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며 "사실상 2025년 연말 랭킹 1위가 확정적이며,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연속 70주 이상으로 기록이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3_003_20251022130510396.jpg" alt="" /></span></div><br><br>이처럼 사발렌카는 명실상부 현 여자 테니스계의 절대 강자다. 그러나 압도적인 실력과 별개로 최근 코트 위에서의 돌발 행동이 도마에 올랐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11일 중국 우한 옵틱스밸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WTA 1000 우한오픈 준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세계 7위)와 맞붙었다. 3세트 11번째 게임 도중 범실로 포인트를 잃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라켓을 네트 쪽으로 던졌고, 이 라켓은 사이드라인 의자에 맞고 튕겨 나가 인근에 있던 볼 보이를 맞힐 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3_004_20251022130510430.png" alt="" /></span></div><br><br>이후 세 게임 연속으로 내주며 흔들린 사발렌카는 끝내 타이브레이크에서 패배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사발렌카는 경기 후 슬로바키아 '스포르트 웹'을 통해 "나는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지만, 항상 그러지는 못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테니스는 내게 단순한 스포츠 이상이 됐다"며 "우리는 모두 실수를 저지른다. 나 또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반성했다.<br><br>세계 랭킹 1위이자 테니스계의 간판으로서 사발렌카는 이러한 행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br><br>사진= 데일리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2025 우시 세계선수권대회 출국 10-22 다음 강하늘X김영광X강영석X한선화, '군대에 있는 차은우에게~' [영상]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