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욕한 남친, 헤어져야 할까요?" 변진수 '분노' (연참)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PJ20Oc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9ea565685d195d12685dfcc523839a71a174620afdb08f4f937c9c11063e5" dmcf-pid="qIQiVpIk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25850990vpfn.jpg" data-org-width="550" dmcf-mid="Z4xb5lnQ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25850990vp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56c197c0935bcf8d97c185273f3a4b61805acc952ff65eb4b3fecb6fac7aed" dmcf-pid="BCxnfUCE1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반려견 탓 갈등이 생긴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a8770d081e6a91edbbf14e34cc9963f9066ec79bd82c0fe176c017f5e4e5ca6" dmcf-pid="bhML4uhDXB" dmcf-ptype="general">22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0-2회에서는 영화배우 변진수와 개그우먼 한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098d8f678bc377a987acf1d66119932ba3bdcefb66a789642d41569c137aa1d" dmcf-pid="KlRo87lwGq"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에는 여자친구의 ‘반려견 사랑’ 때문에 갈등이 깊어진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801db01bfa5002e9df1777236b1a1c83f3cdb10f0a448ff4a07a0a33e36195eb" dmcf-pid="9Seg6zSrX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처음엔 여자친구가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의 일과를 함께 지켜보는 게 즐거웠지만, 점점 대화의 중심도, 데이트의 기준도 모두 강아지가 되었다고 토로했다. 미슐랭 맛집을 예약해도, 놀이공원 데이트를 제안해도 “강아지랑 못 간다”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한 그는 결국 강아지와 함께 한강을 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p> <p contents-hash="3a878fe1dba7cf508f9e737ae843297f29c12a42330cbce4ba7ae718ee76240a" dmcf-pid="2vdaPqvm57"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사연자는 술에 취한 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강아지보다 못한 게 뭐야?”라고 따졌고, 강아지에게 질투하는 거냐는 여자친구에게 “내가 그 개XX한테 질투하겠어?”라며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24904a003ff7831f18c22997050768e19c8905049045ee767f3e7d73df8723" dmcf-pid="VbhYrob0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25852257inkx.jpg" data-org-width="550" dmcf-mid="7vLcR9YC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xportsnews/20251022125852257in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6541fa0fdf8c971ef94b4dc59a772a04ee04d74c751cc7b9b6cd2954ffc07b" dmcf-pid="fKlGmgKp5U" dmcf-ptype="general">다음 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던 여자친구는 통화 녹음본을 익명 커뮤니티에 올려 투표를 받았고, ‘강아지 욕한 남친과 헤어져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9%가 ‘헤어져라’라고 답했다. 여자친구에게서는 게시글 링크와 함께 “이거 한번 보고 생각 좀 해봐”,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며 연락이 왔고, 해당 글에는 사연자를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d63ec2b73f83b3493e242de7609487d895bffd9913d1a1fc18b862c05923959" dmcf-pid="49SHsa9UYp"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는 여자친구의 SNS를 살피다 여자친구 강아지 이름과 비슷한 수상한 아이디를 발견했고, 결국 그것이 전 남자친구의 계정임을 알아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여자친구의 강아지가 전 남자친구와 동거 중 함께 키우던 반려견이었다는 것. 여자친구는 “전남친이 해외 발령을 받으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데려왔다”라고 해명했지만, 사연자는 머리가 복잡하다며 여자친구와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49a28ef4fa69d35228eb5067cde9693e18e96e40454a7d32b95153bd9768c9" dmcf-pid="82vXON2uZ0" dmcf-ptype="general">이에 출연진들의 반응도 갈렸다. 변진수는 “함께할 수 있다. 처음에 속인 건 맞지만 여자친구도 사정이 있었다”, “같이 키운 강아지는 자식이다. 이거까지는 사연자가 이해해 줘야 한다”라며 의견을 내놓았지만, 한윤서는 “남자친구의 눈앞에서 관계를 깔끔히 정리해야 한다. 이건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의”라며 단호히 조언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변진수가 “애견인들에게 강아지는 자식입니다! 이혼했다고 자식 못 보나요?”라고 주장하자, 한윤서는 “자식 낳아봤어요? 결혼도 안 해봤으면서!”라며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82f382ef0e7c921af7d92b9cb2bb09fe42727c334a1ce2b3f99d7046a533ab0" dmcf-pid="6VTZIjV7Y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민정은 “사연자가 원하는 걸 확실히 이야기하고, 여자친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최종 참견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d9ad293249d131570d1889328401b72d84aa1382b84e10d5d6e461321a2d3478" dmcf-pid="Pfy5CAfzXF" dmcf-ptype="general">‘연애의 참견 남과 여’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6e84facbd248533673954495202495647218f333cd8f041a75ab5a16f4c0f1b" dmcf-pid="Q4W1hc4q1t" dmcf-ptype="general">사진 = KBS Joy</p> <p contents-hash="a1e067ff807c872b2de4dc5c9ec72caa96ec419f14b933a389e67b0a17364cda" dmcf-pid="x8Ytlk8BG1"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 라이드' 강영석 "10대 연기? 강하늘ㆍ김영광 있어서 노력 안 했다" [TD현장] 10-22 다음 ‘시골마을 이장우2’ 이장우 진정성에 강화도 들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