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강원체고 한결 10년 만의 멀리뛰기·세단뛰기 2관왕 등극 작성일 10-22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남자18세이하부<br>두 종목 모두 개인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2/0000147365_001_20251022132310934.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체고 한결이 지난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필드 남자18세이하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뒤 임경빈 강원체고 교장, 신승호 강원체고 교감, 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체고 제공</em></span>강원체고 한결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필드 종목에서 개인 신기록으로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남자18세이하부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모두 제패한 선수가 탄생한 것은 10년 만이다.<br><br>한결은 지난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육상 필드 남자18세이하부 세단뛰기 결승에서 개인 신기록인 15.46m를 뛰며 충북체고 유선호(15.44m)를 2㎝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틀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멀리뛰기 결승에서도 개인 신기록인 7.47m를 뛰며 광양하이텍고 고준희(7.42m)와 5㎝ 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결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의 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오르게 됐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2/0000147365_002_20251022132311015.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체고 한결이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필드 남자18세이하부 멀리뛰기 결승에 임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전국체전 육상 필드 남자18세이하부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모두 제패한 경우는 10년 만이다. 한결은 2015년 대회 세정상고 성진석 이후 처음으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쥔 선수가 됐다.<br><br>한결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가 따라와 줘서 기분 좋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올림픽에도 나갈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강원 선수단은 이날까지 육상 필드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강원체고 김민찬과 이규호가 남자18세이하부 창던지기, 양구군청 김은교가 남자일반부 세단뛰기, 강원도체육회 박민희와 양구군청 이현정이 여자일반부 세단뛰기, 양구군청 김한결이 여자일반부 높이뛰기에서 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br><br>#세단뛰기 #강원체고 #2관왕 #멀리뛰기 #남자<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10번째 金' 우상혁 "내년? 나를 계속 뛰어넘겠다" 10-22 다음 한국 체조, 세계선수권서 류성현만 남자 개인종합 결승행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