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황선우, '약물 또 약물 연거푸 도핑 논란' 中 기록마저 넘어섰다...1분 44초 벽 허물어 亞 신기록에 관심 폭발 작성일 10-22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4_001_202510221321106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수영 간판스타 황선우(강원도청)가 도핑 논란으로 얼룩진 중국 선수들의 발자취를 넘어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 수영장에서 펼쳐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3초 9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이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나왔던 자신의 기록(1분 44초 40)을 0.48초 앞당긴 것이다. 경기가 종료된 후 그가 흘린 눈물은 지나온 시간의 노력을 알게 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4_002_20251022132110694.jpg" alt="" /></span></div><br><br>이날 황선우의 기록은 중국 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종전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중국 선수 쑨양의 1분 44초 39를 갈아치웠기 때문이다.<br><br>황선우는 '뉴시스'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때부터 간절히 바랐던 43초의 벽을 깨서 기쁘다.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 모든 노력을 보상받는 기분이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짧은 휴식기를 가졌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레이스에서 다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4_003_2025102213211073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4_004_20251022132110766.jpg" alt="" /></span></div><br><br>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것을 두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와야 비로소 내 기록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43초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라며 "남은 개인 혼영 200m와 단체전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br><br>이에 중국 일부 팬들은 날을 세웠다. 왕이닷컴 등엔 "황선우의 기록을 믿지 못하겠다", "평소 기록을 고려할 때 약물 검사를 해봐야 한다", "한국에서 세운 기록을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br><br>다만 이는 중국이 제 발을 저린 격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쑨양만 놓고 봐도 여러 차례 약물 복용 의혹에 시달렸으며 지난 2020년엔 도핑 검사 회피 혐의로 4년 3개월 자격 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은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2/0002235224_005_20251022132110801.jpg" alt="" /></span></div><br><br>또한 지난해 초엔 중국 대표팀 수영 선수 23명이 대거 금지약물 양성 반응에도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2명은 금메달을 따 논란이 됐고 다시 11명이 파리올림픽 명단에 들며 따가운 눈길을 받은 바 있다.<br><br>사진=대한수영연맹, 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시 유일의 정구 출전팀' 서진여고, 금1 동1 수확 "참 잘했어요" 〔부산 전국체육대회〕 10-2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