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일의 정구 출전팀' 서진여고, 금1 동1 수확 "참 잘했어요" 〔부산 전국체육대회〕 작성일 10-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나린-김태연, 여고부 복식 금메달<br>여고단체 4강전에선 창원 명곡고에 1-3 석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4_001_2025102213201599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선전한 서진여고 선수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부산=김경무 기자〕  "아, 아쉽네요~.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김태연이 다리만 다치지 않았어도 해볼 만 했는데..."<br><br>22일 오전 부산 을숙도공원에서 계속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마지막날 여고부 4강전(3복식 2단식, 3선승제).<br><br>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정구 종목에 출전한 서진여고(감독 박재관, 코치 정희운) 선수들이 경남 창원 명곡고 선수들에게 종합전적 1-3으로 석패하자, 경기를 관전하던 김용기 광주광역시정구협회 회장은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다.<br><br>"광주엔 동신고(남자)와 서진여고 팀만 있을 뿐, 대학팀도 실업팀도 없어요. 동신고는 멤버가 부족해 이번에 출전도 못했어요. 정구의 경우, 광주는 너무 열악한 환경입니다. 이런 와중에 서진여고 선수들이 큰일을 해낸 겁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4_002_20251022132016059.jpg" alt="" /><em class="img_desc">김용기 광주정구협회 회장이 여고부 4강전 뒤 서진여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실제 서진여고는 단체전에 앞서 지난 18~19일 열린 개인전 여고부 복식 결승에서 방나린-김태연이 경북 대표인 김나현-임수연(문경 조리고)을 게임스코어 4-2로 잡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을 맛봤다.<br><br>그리고 여고부 단체에서는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br><br>김용기 회장은 이날 4강전 뒤 서진여고 선수들에게 금일봉까지 전달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고 경기장을 떠났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체조, 세계선수권서 류성현만 개인종합 결승행 10-22 다음 미쳤네! 황선우, '약물 또 약물 연거푸 도핑 논란' 中 기록마저 넘어섰다...1분 44초 벽 허물어 亞 신기록에 관심 폭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