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보고 싶다”…‘퍼스트 라이드’ 우정의 독수리 오형제(종합)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lDcdu5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5fc97d447873926b263eaa6c3e790bf0efba713ed21a3eb45978dd36029014" dmcf-pid="bJSwkJ71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2696zflw.jpg" data-org-width="1600" dmcf-mid="YZc9B1wa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2696zf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a9040af654f617e80f12c6bb3d034773e7deba96f86532505344d27741d570" dmcf-pid="KivrEiztFz" dmcf-ptype="general">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차은우 그리고 ‘홍일점’ 한선화까지, 다섯 배우가 스크린에 발랄하고 유쾌한 우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오는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3b83d8301cfbcf478563152e9075e5a6c30b8db604970746640b1d3ea19f1ba1" dmcf-pid="9nTmDnqFu7"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25년 지기 친구들이 함께 태국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다섯 친구의 특이하고도 특별한 우정을 그린 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각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p> <p contents-hash="96ebb43a7d78f872055a2479dcacb2e9798e557fe0616884630d92cdead3d29c" dmcf-pid="2WVu0WNdUu" dmcf-ptype="general">수학능력시험 전국 수석을 기록할 정도로 한 번 꽂힌 것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집착러’이자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브레이크 없이 돌진하는 성격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줄 모르는 ‘잘생긴 놈’이자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방구석 DJ 연민(차은우), 공부가 너무 싫어서 눈 뜨고 자는 법을 연마한, 보법이 다른 돌아이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태정 한 명만 바라보며 서울대를 꿈꿔온 직진의 불도저이자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살아 숨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6677ac882f050f8f1964df7e4a738ef1c37b029252a12b01e0601c6cc17e1" dmcf-pid="VYf7pYj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3987xhor.jpg" data-org-width="1600" dmcf-mid="7hXNoPtW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3987xh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adfff162643f500444629acb111da1cbabfcccfc22eea1a7e06e38103f12b4" dmcf-pid="fG4zUGAiUp" dmcf-ptype="general"> 연출을 맡은 남대중 감독은 우정을 다룬 영화인 만큼, 실제로 ‘찐친’(진짜 친구)이 된 주연 배우들의 케미를 그대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남 감독은 “제 역할은 배우들이 만든 ‘재미있는 것’과 ‘더 재미있는 것’ 사이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뿐”이라며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 해온 작품 중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가장 많이 느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9dbeffcb6e488d8043306e43fa2bc12ec5e73a23d617dcecd7b9906f6607919" dmcf-pid="4H8quHcnU0" dmcf-ptype="general">남 감독은 다섯 친구의 중심이 되는 태정 역의 강하늘과 전작 ‘30일’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그는 “강하늘 배우와 함께하는 건 언제나 즐겁다. 제가 쓰고 연출하는 작품을 제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맛깔나게 표현해주는 배우”라며 “이번에도 시나리오를 제안드렸는데 흔쾌히 함께해 주셔서 기뻤다”고 밝혔다. 강하늘 역시 “남 감독과 함께하는 현장에는 언제나 재미있는 일이 많다.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정말 잘 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f4dec6f52417d3a1e6dfd62a95d9283fe8fe88573e2f1f03aa0b571c800c767" dmcf-pid="8X6B7XkLU3" dmcf-ptype="general">극 중 배우들은 10대 고등학생 시절부터 30대까지 모두 직접 연기했다. 실제 30대인 주연 배우들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4fda5ffbb839641196b0aa7290142ced06ea8685585beba4c7b1439ebbae66" dmcf-pid="6ZPbzZEo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5260cevp.jpg" data-org-width="1600" dmcf-mid="zUSdMKWI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5260ce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80b63edf64626ebc73a90e367d6b62038fbcfed1dd99c726f33550c5f75041" dmcf-pid="P5QKq5Dg3t" dmcf-ptype="general"> 강하늘은 “진짜 고등학생분들과 제가 같이 앵글에 나왔으면 마음에 걸렸겠지만, 앵글 안에 우리 배우들만 나와서 다행이었다”면서도 “그래도 제가 봐도 교복 입을 나이는 지난 것 같다”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이어 “10대 연기를 할 때는 메이크업을 하고, 30대부터는 노메이크업으로 했다. 의도했다면 의도한 부분이다. 현대에서는 더 일상에 찌든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e06f26f29f05c3cdfac27eb3af66d948a645a2eace7631465f6c5ee22a7fa4f7" dmcf-pid="Q1x9B1wau1" dmcf-ptype="general">이어서 마이크를 든 김영광은 “죄송하다”며 10대 연기에 대해 코믹하게 사과하고 “더 이상 (교복을) 입지는 못할 것 같다. 제가 그런 시기가 됐다. 앞으로는 삼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영석 역시 “저도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그래도 형들(강하늘, 김영광)이랑 같이 나오면 고등학생으로 나올 줄 알고 별로 노력을 안 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 죄송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d065dd3e93896f16d1d78e849575fa556738ff0dfbd42574edbc6927b71e413c" dmcf-pid="xYf7pYjJ35" dmcf-ptype="general">한편, 오랜 시간 태정(강하늘)을 향한 순애보 사랑을 표현하는 옥심 역을 맡아 ‘홍일점’으로서 사랑스러움을 담당한 한선화는 “원래 순애보 스타일이라 진짜 옥심을 공감하면서 연기했다. 이건 진짜 나다. 이 캐릭터가 공감되고 빠르게 이해됐다”면서 “촬영도 너무 즐거웠다. 오빠들(배우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우리 오빠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c8a9668c250bd28b79f38a3af418d0a65749e7854c8153499750b74872189" dmcf-pid="yRCkjRpX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6631zfvd.jpg" data-org-width="1600" dmcf-mid="q6TmDnqF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135316631zf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407bd2a10ec7f3ee9b1a107182235917efc3436aed3ef8ebbe974928438a2e" dmcf-pid="WehEAeUZ3X"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주연 배우들과 남 감독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div> <p contents-hash="10c41f738f21120943a18322e563139536e4a978ed369f5b371e321de8a1335f" dmcf-pid="YdlDcdu5uH"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는 거 잘 알고 있다. 영화는 우리가 잘 홍보하겠다. 우리가 열심히 한 만큼 잘 나온 것 같다. 나중에 보자”고 전했고, 김영광은 “홍보를 같이 못해서 아쉽고 너무 보고 싶다.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영석은 “100일 휴가 나와서 보자. 연락 꼭 좀 줘”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한선화는 “영화 잘 나왔다. 너(차은우)도 잘 나왔더라”며 미소 지었다. 남대중 감독은 “휴가 나오면 돈 내더라도 꼭 영화를 보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85c7cfd187983f4fbf24a04efd8c11fa40ae0d584cd4b1ba6652c40188ba10" dmcf-pid="GJSwkJ71zG"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이세창, 주량 6병→피범벅 위 상태…"식도까지 타들어 가, 금주 필수" ('스타건강랭킹') 10-22 다음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차은우 내레이션, 입대에도 천천히 녹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