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삼척시청·대구시청·부산시설공단·SK슈가글라이더즈 4강 진출 작성일 10-22 29 목록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4강에 진출했다.<br><br>삼척시청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인천광역시청을 25-22로 제압하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br><br>전반 초반 삼척시청은 인천시청의 강한 압박 수비에 다소 고전했으나, 김민서, 강주빈, 전지연이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흐름을 잡았다. 김보은의 미들 속공 득점이 터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척시청은 전반을 14-11로 앞선 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60_001_202510221406099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삼척시청과 인천광역시청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대한체육회</em></span>후반 들어 인천시청은 이효진과 신다래, 차서연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삼척시청의 골키퍼 박새영이 결정적인 선방을 연이어 보여주며 추격 흐름을 차단했다. 경기 막판 김민서와 김지아가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삼척시청은 김민서(7골), 전지연(5골), 강주빈(5골), 이재영(3골)의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으며, 골키퍼 박새영은 38개의 슈팅 중 16개를 막아내며 42.1%의 높은 선방률을 기록했다.<br><br>이로써 삼척시청은 22일 준결승에서 대구광역시청과 맞붙는다. 대구시청은 8강전에서 서울시청을 25-23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br><br>한편 다른 8강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디펜딩 챔피언 경남개발공사를 26-23으로 꺾었고,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주도시공사를 29-25로 제압하며 4강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과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성남시청 윤태근, 전국체전 복싱 ‘금빛 펀치’ [영광의 얼굴] 10-22 다음 백지영 울린 55호·임재범 홀린 28호…전율의 ‘싱어게인4’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