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윤태근, 전국체전 복싱 ‘금빛 펀치’ [영광의 얼굴] 작성일 10-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플라이급 결승서 이희섭 3-2로 꺾고 우승…지난해 성남시청 입단 후 첫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2/0000085937_001_2025102214061343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남자 일반부 플라이급 우승자 윤태근. 임창만기자</em></span> <br> ‘국가대표 복서’ 윤태근(성남시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금빛 펀치를 날리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r> <br> 윤태근은 2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복싱 남자 일반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이희섭(울산광역시체육회)을 3대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패했던 상대에게 1년 만에 완벽한 설욕을 해낸 것이다. <br> <br> 그는 “작년에 제게 아픔을 안겼던 상대라 더 이 악물고 준비했다”며 “영상 분석을 계속 하면서 처음 상대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연습했다”고 말했다. <br> <br> 국가대표와 실업팀을 병행하며 치른 이번 대회는 윤태근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지난해 성남시청 입단 이후 첫 금메달이라 더 뜻깊다. 훈련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바짝 몰아붙였다”고 전했다. <br> <br> 윤태근은 경기 전부터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주태욱 감독님이 ‘차분히만 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하셨다”며 “그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다고 웃었다. <br> <br> 윤태근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바라보며 이미 다음 목표를 정조준하고 있다. “계속 금메달 따면서 승승장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은퇴할 때까지는 안 지고, 스스로를 이기는 복서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 <br> <strong>부산=임창만 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60여 개 공공기관·기업 참여 10-22 다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삼척시청·대구시청·부산시설공단·SK슈가글라이더즈 4강 진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