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초신성'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100m, 200m, 400m 계주 3관왕 싹쓸이 작성일 10-2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6917_001_2025102214011002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육상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육상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서 경상북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39초16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2위는 39초 44를 기록한 충청남도가, 3위는 39초54를 기록한 경기도가 차지했다.<br><br>앞서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일반부 100m에서도 10초35 기록으로 전국체전 첫 금메달을 땄고, 2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를 둔 나마디 조엘진은 일찍부터 한국 육상 기대주로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6917_002_20251022140110061.jpg" alt="" /></span><br><br>그는 앞서 구미 아시아선수권 및 라인 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br><br>나마디 조엘진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너무 기쁘다"며 "전국체전이 올해 마지막 대회가 될 것 같다.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김동진(대구체고)이 마찬가지로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의정부시청 빙상팀, 5명 국가대표 선발…역대 최다 '쾌거' 10-22 다음 국내에는 '적수'가 없다…'스마일 점퍼' 우상혁 전국체전 10번째 金 수확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