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빙상팀, 5명 국가대표 선발…역대 최다 '쾌거' 작성일 10-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 빙속여제' 김민선 등 5명 태극마크…실업팀 최초·최다<br>제갈성렬 "올림픽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 견뎌낸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0/22/0001914544_001_20251022135909709.jpg" alt="" /><em class="img_desc">제갈성렬 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청 빙상팀 / 사진=제갈성렬 감독 제공</em></span><br> 제갈성렬 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청 빙상팀이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5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br><br> 이는 실업팀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br><br>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는 '2025~26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걸린 선발전이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0/22/0001914544_002_20251022135909734.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로 선발된 의정부시청 빙상팀(왼쪽부터 김민선·정재원·박성현·양호준·조상혁 선수) / 사진=제갈성렬 감독 제공</em></span><br> 의정부시청 빙상팀에선 '신 빙속여제' 김민선이 500m와 1000m 2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br><br> 정재원은 5000m와 매스스타트, 팀추월에서 박성현은 1000m와 1500m, 팀추월에서 각각 3개 종목의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 양호준은 1500m와 팀추월 2개 종목에서 조상혁은 500m에서 각각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2025~26 ISU 스피드 월드컵 1~4차 대회 출전 성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최종 확정됩니다.<br><br> 제갈성렬 감독은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집중력을 발휘해 강도 높은 훈련을 견뎌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실업팀 최초이자 최다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체육과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 이어 "다음 달 미국월드컵을 시작으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최선을 다해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국가해킹 예방위해 1600여개 IT 시스템 대대적 점검 10-22 다음 한국 육상 '초신성'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100m, 200m, 400m 계주 3관왕 싹쓸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