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수영천재 김영범, 황선우 100m 한국 신기록 다시 썼다 작성일 10-22 31 목록 19살 수영 천재 김영범이 선배 황선우의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을 다시 썼다.<br><br>김영범은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 3조에서 47초39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황선우가 도쿄 올림픽 때 달성한 한국신기록 47초56을 0.17초 앞당긴 것이다.<br><br>6월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 때 47초85로 개인 최고 기록을 당기더니, 전국체전에서 이를 또 갈아치웠다.<br><br>김영범은 키 195cm에 양팔을 벌린 윙스팬이 2m16cm나 되는 '피지컬 괴물'이다. 주종목이 접영인데도 지난 3월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제친 바 있다.<br><br>김영범은 어제(21일) 열린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에서도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에 이어 강원의 마지막 영자로 나서 구간 기록 46초88을 찍었다. 강원은 김영범의 역영에 힘입어 남자 계영 400m 한국신기록인 3분11초52를 세우기도 했다.<br><br>김영범은 오늘(22일) 오후 자유형 100m 결승에서 다시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Mind really matters: Sports psychologist who guided athletes to Paris medals readies for World Cup 10-22 다음 [스포츠머그] 타석 서자마자 1스트라이크?…가을야구 승부처에서 나온 '2구 삼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