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발차기로 최고 6점…태권도 더 역동적으로 바뀐다 작성일 10-22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태권도연맹 규칙 개정안 마련<br>머리에 회전 발차기 성공시<br>기본 점수 2배로 계산 부여</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050_001_20251022140820547.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안면을 향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는 국가대표 김유진. 매경DB</em></span>내년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열릴 태권도 경기에는 공격 한 번에 최대 6점을 받을 수 있다. 경기 막판에 점수 차가 5점 이내면 공격 한번으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게 됐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은 내년 초부터 적용할 경기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중국 우시에서 열릴 WT 총회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유효 점수 시스템에서 회전 기술 발차기 때 기존 기본 점수에다 2점을 더 부여했던 것을 기본 점수의 2배로 계산해 부여한다. 지금까지 주먹으로 몸통 공격을 하면 1점, 발로 몸통을 가격하면 2점, 머리 또는 안면 부위를 공격하면 3점을 주고, 여기에 회전 기술 발차기를 더하면 2점을 더해 최고 5점까지 득점할 수 있었다.<br><br>그러나 새 규칙대로면 몸통에 회전 발차기를 했을 때 4점, 머리에 회전 발차기를 성공하면 6점이 주어지는 것이다. 점수 차가 나더라도 배점이 큰 공격 기술이 성공하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게 됐다. 그만큼 경기 막판까지 공격적인 태권도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WT 측은 태권도 점수 체계를 보다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하겠다는 뜻도 담았다고 전했다.<br><br>태권도는 고난도 기술 공격을 장려하기 위해 꾸준하게 추가 점수를 늘렸다. WT는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때는 회전 기술 발차기 공격에 최대 4점까지 부여했다 2018년 4월에 최대 5점으로 올렸다.<br><br>그밖에도 WT는 주먹 득점은 감지 글러브를 이용한 반자동 채점을 도입하고, 코치는 감점, 기술적인 요소, 시간 지연 등의 경우에만 비디오판독 요청이 가능하도록 한 세부 개정안도 함께 내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050_002_20251022140820604.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안면을 향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는 국가대표 김유진. 매경DB</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늑장신고' 원천 봉쇄 칼 빼든 정부…업계 "경찰권 남용 우려" 10-22 다음 Mind really matters: Sports psychologist who guided athletes to Paris medals readies for World Cup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