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우상혁, 전국체전서 통산 10회 우승…2025시즌 국내외 9승으로 마무리 작성일 10-22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2/0000575229_001_20251022141914220.jpg" alt="" /><em class="img_desc">▲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우상혁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우상혁(29·용인시청)이 전국체전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으며 우승했다.<br><br>발목 통증 여파와 낮은 기온으로 기록은 다소 아쉬웠으나, 2m15를 1차 시기에 넘으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위는 2m10을 기록한 박순호(영주시청)였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충남고 재학 시절인 2013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체전에서 총 10차례 정상에 올랐다. 코로나19 여파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2020·2021년을 제외하면 6연속 우승 기록이다.<br><br>2025시즌 동안 우상혁은 국내외 10개 대회에 출전했다. 국제대회에서는 7번 우승하고, 세계선수권에서 한 번 2위에 올랐다. 국내대회에서는 2번 모두 우승했다.<br><br>그는 올해 실내 시즌 3개 대회(체코 대회 2m31, 슬로바키아 대회 2m28, 중국 세계선수권 2m31)에서 정상에 오르더니, 실외 시즌에서도 4개 대회(왓 그래비티 챌린지 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 2m29,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2m32,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34)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대회 7연승 행진을 벌였다.<br><br>또,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두 차례 메달(2022년 유진 2위, 2025년 도쿄 2위)을 획득하는 한국 육상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br><br>전국체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026시즌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내년에는 폴란드 토룬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BK기업은행, 이커머스 상생금융 확대… 스포츠 ESG로 지역과 함께 달린다 10-22 다음 ‘7년 연속 국가대표’ 태권도 중량급 간판 박우혁 “지킨다는 마음보다는 잃을 게 없다는 마음이 그 비결이죠”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