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1년' 백현동 식품연구원장, "스마트 연구로 K-푸드 세계화 뒷받침" 작성일 10-2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WotvoM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0d8135081ce50ffc54c4470c183adf72b218f4878b3249718b7cdd09bddde" dmcf-pid="pIYgFTgR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한국식품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fnnewsi/20251022142430138oicw.jpg" data-org-width="800" dmcf-mid="3Rd0NM0H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fnnewsi/20251022142430138oi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한국식품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d5d52eab20415d9bcd9880d72814807fb9a62bc7bf87228f6f8113674dc510" dmcf-pid="UCGa3yaeci"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스마트 제조를 통해 우리 고유의 K-푸드 세계화를 뒷받침하겠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맞춤형 식품 개발과 안전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 <br>내달초 취임 1년을 맞는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strong>사진</strong>)의 포부다. 그는 22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식품산업은 초고령사회 진입,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글로벌 시장의 빠른 변화라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동시에 기능성 식품, 식품 마이크로바이옴, 대체단백질, 디지털 푸드테크 등 새로운 산업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ff40ae37d1df9ec23f4d53d66fa40eac46f99930c01ccb5bbb2392e8c7f7af7e" dmcf-pid="usyL1SLxcJ" dmcf-ptype="general">현재 그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것은 K-푸드다. 최근 K-푸드는 라면이나 김치, 비빔밥에 이어 김밥, 붕어빵 등 다양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K-푸드를 위한 기반연구와 응용 연구에 힘쓴다는 게 백 원장의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19f9bfb4db9489836e115db8579d7702ebbaf238fc1aedc605cec776ac16264" dmcf-pid="7OWotvoMad" dmcf-ptype="general">백 원장은 "발효식품, 전통 식품, 기능성 식품 등 우리 고유 식문화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며 "급변하는 식품 산업 환경 속에서 K-푸드가 단순한 한류 콘텐츠를 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8b2216c366369afbc21b4813661dafd8a01dfa2ccda9f57acfcb713214d604" dmcf-pid="zIYgFTgRce"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수 전략개발사업단' 발굴과 육성을 강조했다. 백 원장은 "미래 식품산업 관련 연구를 전담하는 사업단을 적극 운영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국가적 파급력을 갖춘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089c3d09b2f198e71bb9fd10fe2a1f86cdf24c14071272decb4e813049da30f" dmcf-pid="qCGa3yaeA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백 원장은 무엇보다 "연구 성과가 학문적 가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적극적으로 기술이전과 창업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식품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8d460c59721d56798db744ffbcd4696d83c077d4a625db5a932c9089f3f480d" dmcf-pid="BhHN0WNdAM"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해 취임 이후 백 원장이 가장 주력한 업무도 연구원의 성과가 산업과 사회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그는 "연구원 창업과 기술이전 및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며 "연구기관의 성과는 논문이나 특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연결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3a690401267bf547aa962804dc547e189957d6df0cd9211da8412f67fed509" dmcf-pid="blXjpYjJox" dmcf-ptype="general">백 원장이 연구원의 전문적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학계, 산업계, 유관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해양, 생명공학, 환경, 기계 및 에너지 등 타 분야와의 융합적 연구를 추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백 원장은 또 데이터 기반 식품 연구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식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분석하고자 한다"며 "지금까지 한국식품연구원이 축적해 온 발효·기능성 연구 역량, 식품 안전 평가 기술, 그리고 산업화 지원 경험 등 기존의 강점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발전시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연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그의 식품연구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다. 그는 "식품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따라서 식품 연구는 단순한 학문적 탐구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지키는 국가적 책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da85b6d2bfc77ec0042f4e8ff177a182fb0cabbb856fcf1af9f1481634dfb" dmcf-pid="KSZAUGAicQ"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은 불확실한 상황서 결단…승자는 경영인 아닌 기업인” 10-22 다음 IBK기업은행, 이커머스 상생금융 확대… 스포츠 ESG로 지역과 함께 달린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