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밖까지 인산인해... 고양벌 찾은 오아시스, 16년 만 전설의 귀환 [HI★현장] 작성일 10-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아시스, 15년 만 재결합 이후 새 월드투어 '오아시스 라이브 25' 개최<br>16년 만의 내한 공연... 120여 분 무대로 고양벌 달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TTQBTsn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83015c2fc42d2d2a3e94735079df3e4e0481ac3e643eb346b9f0df33d503e" dmcf-pid="FNyyxbyO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아시스는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라이브 '25'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19896iwud.png" data-org-width="640" dmcf-mid="Xfrl87lw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19896iw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아시스는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라이브 '25'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32472ff2fd7512dfd0be34558855785c67074d426b176ba39642548eae0502" dmcf-pid="3jWWMKWIeF" dmcf-ptype="general"><strong>"네가 가는 곳으로 날 데려다 줘 / 아무도 낮인지 밤인지 모르는 곳으로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Where nobody knows if it's night or day)"</strong> ('돈트 룩 백 인 앵거' 중)</p> <p contents-hash="7ff7b6b66a33e1ff7d244b1d83aad05b39e0210793e15a8c6a4c9a7c9a10a3d7" dmcf-pid="0AYYR9YCJt" dmcf-ptype="general">22일 저녁 고양종합운동장에는 5만5,000여 관객의 떼창이 울려퍼졌다. 노엘과 리암 갤러거를 필두로 한 오아시스(Oasis)의 파워풀한 연주 속 명곡 '돈트 룩 백 인 앵거'가 흘러 나오자 현장은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찼다. 두꺼운 겉옷을 입어도 추웠던 날씨도 달궈버린 열광의 120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3188935d6df85e2fc922a0cdae8e21f6d00fb1cbf2a397ea97aa80ffa72823" dmcf-pid="pcGGe2Gh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8월 재결합을 공식화한 오아시스의 새 월드투어 일환으로 개최됐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1292lkcc.png" data-org-width="640" dmcf-mid="ZwAAUGAi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1292lk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8월 재결합을 공식화한 오아시스의 새 월드투어 일환으로 개최됐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269deddffe203ceb5a2ec8fc5dd91dd872357647fc2c84a8d719a419298744" dmcf-pid="UEXXJfXSL5" dmcf-ptype="general">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오아시스가 오랜 기다림을 깨고 내한 공연을 개최한 것은 지난 21일이다. 오아시스는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 라이브 '25'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7bae52165bc35387e3a56fffdcad9d331bcf5ef8fb63281f2ac75b9ad36db57d" dmcf-pid="uDZZi4ZvnZ" dmcf-ptype="general">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2009년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로 팀 활동이 중단된 이후 무려 15년 만에 "긴 기다림은 끝났다(The great wait is over)"라는 코멘트와 함께 재결합을 공식화한 오아시스의 새 월드투어 일환으로 개최됐다.</p> <p contents-hash="199f1b1d73cf70dc6f4d8bbd2373f67208af4f0955bd8eb6da2da970f48c67e3" dmcf-pid="7w55n85TJ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이 국내 음악 팬들에게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오아시스의 데뷔 30주년을 맞은 올해, 무려 15년의 활동 중단을 깨고 재결합한 오아시스가 선보이는 공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단독 공연으로는 2009년 이후 16년 만인 만큼, 내한 일정 공개 직후부터 이번 공연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p> <p contents-hash="4e1aa94a7ab7a1a7e64ca1f387097d3f306fcc2673136c5b938cc424702231fe" dmcf-pid="zr11L61yLH" dmcf-ptype="general">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내한 공연을 향한 기대는 고양종합운동장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단 하루만 개최된 이번 국내 공연에서 오아시스는 5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실제로 오아시스의 이번 공연은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되며 미처 공연장을 찾지 못 한 팬들의 아쉬움을 낳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이날 공연장 밖에는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 한 팬들이 모여 밖으로 울려 퍼지는 노래를 즐기며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qmttoPtWRG"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7c0c7c614fbc4321c1f5ae4cd68ad7a62b09d4a3dd9acc419b27d59a6c48442" dmcf-pid="BsFFgQFYLY" dmcf-ptype="h3">고양벌 뚫은 떼창... 오아시스 명곡 퍼레이드에 5만5천 관객 '열광'</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4b012be89aa0e660fdfa7b6ec6bccab868a7d0d53421da8404e70526d70c4" dmcf-pid="bO33ax3G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 하루만 개최된 이번 국내 공연에서 오아시스는 5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2644hubl.png" data-org-width="640" dmcf-mid="5iHHdVH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2644hub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 하루만 개최된 이번 국내 공연에서 오아시스는 5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42c892cc0ff0171bee4f5e6aa3156a701c822191997379b6b93cb11ae8339" dmcf-pid="9CppjRpX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아시스의 등장 이후 노엘과 리암 갤러거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군 팬들은 저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매 곡마다 큰 떼창을 하며 환호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3988vmru.png" data-org-width="640" dmcf-mid="1zvvPqvm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42223988vm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아시스의 등장 이후 노엘과 리암 갤러거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군 팬들은 저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매 곡마다 큰 떼창을 하며 환호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0623a16ef52d08b872a7d858f5660eb05ce6544c4e455457e47ae2997e6e5" dmcf-pid="2hUUAeUZnv" dmcf-ptype="general">이날 손을 잡은 채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나란히 입장한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는 '헬로우'로 화려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애퀴에스' '모닝 글로리' '섬 마이트 세이' '브링 잇 온 다운' 등으로 쉴 틈 없는 공연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7148e77442a692e4917b98fe32568d2d88bfa08f8773c6a1a68f59acfe2a6ea" dmcf-pid="Vluucdu5eS" dmcf-ptype="general">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 그 자체였다. 오아시스의 등장 이후 노엘과 리암 갤러거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군 팬들은 저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매 곡마다 큰 떼창을 하며 환호했다. '시가렛 & 알코올' 무대에서는 일사분란하게 트레이드 마크인 포즈난 응원을 하며 떼창 구간을 즐기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908ef8e1038ee819e9b16b89dbc1907de7245a03e926a1b20467d772a1dfbc9" dmcf-pid="fS77kJ71Ml" dmcf-ptype="general">고양종합운동장의 경우 2층 객석의 경사가 다소 가파른 편이지만, 이 역시 관객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객석에 자리한 관객들도 공연 시작 직후 하나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이내 대부분의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온 몸으로 음악을 즐기며 열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1e31bf9cd8f750bfee97f9fb7ea927a591d65845fcf9874ee72fc0749d9898f" dmcf-pid="4DZZi4ZvMh" dmcf-ptype="general">'페이드 어웨이' '슈퍼소닉' '롤 위드 잇' '토크 투나잇' '하프 더 월드 어웨이' '리틀 바이 리틀' '디쥬 노우 왓 아이 민?' '스탠드 바이 미' '캐스트 노 섀도우' '슬라이드 어웨이' '왓에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퍼레이드를 이어간 오아시스 역시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이라고 외치며 내한의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190d0f19f7ee8fe519b2eb0ef069167d76fc70d9a81a54bae82f1f06c2c4c8" dmcf-pid="8w55n85TMC" dmcf-ptype="general">오아시스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인 '리브 포에버'에 이어 강렬한 연주로 현장을 압도한 '록 앤 롤 스타'를 마지막으로 본 무대를 마무리한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앙코르 무대로 다시 한 번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74a7cb946ebc3d326f20121bd99e2a28a577a1415515fa880313272f4f0611" dmcf-pid="6r11L61yeI" dmcf-ptype="general">어느덧 밤이 깊어지면서 현장에는 몸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추위가 찾아왔지만, 이는 고양벌을 가득 채운 팬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더 마스터플랜'으로 본 무대 만큼이나 강렬한 무대를 시작한 오아시스는 이내 자신들의 메가 히트곡인 '돈트 룩 백 인 앵거'와 '원더월'을 연달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떼창하며 온 몸으로 음악을 즐겼다. 우렁찬 떼창 소리는 고양종합운동장 밖까지 선명하게 들릴 정도였다.</p> <p contents-hash="192785cd3bcd149af1fb2312acb07806001b22be0e23e43436fcb4a846cba271" dmcf-pid="PmttoPtWJO" dmcf-ptype="general">이날 '샴페인 슈퍼노바'를 끝으로 오아시스는 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마무리했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게 막을 내린 이번 공연은 '오아시스의 정수'를 담은 세트리스트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씻어내렸다.</p> <p contents-hash="e6c03688b0ddc6533710300e1675edbdd9766807e6c7e0810b4d027fa7a149ce" dmcf-pid="QsFFgQFYds"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희·이준호 부부, 수상한 자금흐름으로 300억 축적 의혹 10-22 다음 뇌물 로비까지 등장…데이식스→있지 ‘출장십오야’ JYP 특집[오늘TV]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