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이준호 부부, 수상한 자금흐름으로 300억 축적 의혹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E71SLx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64fdf9eb02e73ee7ab9e83568c284a01a91f72dcbab0a68fdac27956d3c8c" dmcf-pid="znDztvoM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42049903xkef.jpg" data-org-width="540" dmcf-mid="uuuAi4Zv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42049903xk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30d54c37da9daa007aabacdb724a0beb924ed013225c91a3a11d9ad9972277" dmcf-pid="qLwqFTgRC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윤정희(45)와 그의 남편 이준호(51)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투자전략부문장이 부적절한 자금 흐름으로 부를 축적했단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5971030bb900b16646242cbda3dc6d9d4e8c6c653628869d19205ad342c221f" dmcf-pid="BorB3yaeS4" dmcf-ptype="general">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윤정희와 이준호 전 부문장이 수백억대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횡령·내부 정보 이용·이해충돌 의혹이 있었다고 22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58fd79361b8b9150bcfd76cdec1623ffcea182a6a43427062e7ce9084cd8687" dmcf-pid="bgmb0WNdvf"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윤정희는 서울 한남동 고급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내 101평형 복층 주택을 2021년 현금 74억 원에 매입했다. 드라마 ‘하늘이시여’(2005)로 데뷔한 그는 이후 1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예능·광고 활동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재산은 300억 원대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p> <p contents-hash="8066d6c3d9f1a6e8003accb7da77d82aa40eba81cb66416087a3eee67b9cded0" dmcf-pid="KasKpYjJyV" dmcf-ptype="general">디스패치는 윤정희 부부의 자산 형성 과정에 남편 이 전 부문장의 역할이 컸다고 짚었다. 이 전 부문장은 김수현 작가의 전 사위이자 카카오엔터 전 임원으로 대기업 자본과 작가 인맥을 활용해 부를 축적했다는 의심이 가능하다고 디스패치는 봤다.</p> <p contents-hash="60f7d5326f7f16fdc84967f4f25dc70929fc3d6d2a9056177e45280484b811af" dmcf-pid="9TFoMKWIl2" dmcf-ptype="general">한남동 입성은 ‘한남더힐’에서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 2017년 2월 고급빌라 ‘한남더힐’을 36억 원에 계약했다. 당시 윤정희는 활동이 중단된 상태였고, 이 전 부문장 역시 회사 운영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adfd8b258b587ecb97790416dbbf31ddef43b8069ff69029e6f95fd9de01c64c" dmcf-pid="2y3gR9YCT9" dmcf-ptype="general">아파트 계약일과 같은날 이 전 부문장은 윤정희 명의로 제작사 ‘미디어메이커’(현 바람픽쳐스)를 설립한 뒤, 작가 김은희와 CJ ENM 계열사 스튜디오드래곤 간 기획개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으로 받은 60억5000만 원 중 10억5000만 원이 윤정희 계좌로 흘러들어갔으며, 이 중 9억 원이 ‘한남더힐’ 중도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94ec655c169713779113ab65077b882bcb5d91253ae7497c78abd50bf3a67055" dmcf-pid="VW0ae2GhSK" dmcf-ptype="general">디스패치는 이후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엔터 재직 당시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카카오에 400억 원에 매각하며 이해상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a75757b36e08c076beb1a65de8a612822be669ffe5f026b8e7ddee754d7b045" dmcf-pid="fYpNdVHlv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019년 바람픽쳐스 인수 과정에서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를 중간에 끼워 넣어, 이 전 부문장과 윤정희의 실소유 지분을 감추려 한 정황이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봤다.</p> <p contents-hash="9420ed3e40fb5d1daf6364e5a1441afc4b4f8c903373f01de1a6c321a378df78" dmcf-pid="4GUjJfXSW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카카오 자금 337억 원(기획개발비 137억, 대여금 200억) 이 바람픽쳐스로 유입됐고, 윤정희가 이 중 일부를 다시 카카오 유상증자에 투입해 개인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8a445ffcae72c8b995e44d3b3d6d2d5ad4f8e44fc3e446dc56fefb105f32e51" dmcf-pid="8HuAi4Zvyq"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참여하기 직전, 아내 윤정희 명의로 SM 주식 6만7천 주를 매입한 뒤 주가 급등 시점에 매도해 6억 원 이상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b7342c3501d5a3c60c309c12b0e4821686167747791dc96142b1eeafdc9c0c8" dmcf-pid="6X7cn85Tvz" dmcf-ptype="general">해당 시점은 카카오가 SM 인수 참여를 공식화하기 직전으로, 매체는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이 전 부문장은 “오래전부터 SM의 성장성을 보고 매수한 것일 뿐”이라며 “검찰이 계좌를 조사했지만 기소되지 않았다”고 디스패치를 통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858bda2c86d4678b9fb1fa730522c78e14a5817d0d8e74143b61461fe6e54d5" dmcf-pid="PZzkL61yT7" dmcf-ptype="general">한편, 검찰은 이 전 본부장을 업무상 배임 및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했으나, 재판부는 “카카오의 손해액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배임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받은 개발비를 주택 매입 자금 등으로 사용한 점은 인정돼, 횡령 혐의 유죄가 인정됐다. 법원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현재 검찰과 이준호 측 모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p> <p contents-hash="cfe31a119bf01541d113cecffc8f10b9529f4e4ad4d375d8185658216021cabc" dmcf-pid="Q5qEoPtWy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x1BDgQFYW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한음, '보플2' 탈락 후 솔로 가수 컴백…28일 신보 '옴니버스' 발매 [공식] 10-22 다음 공연장 밖까지 인산인해... 고양벌 찾은 오아시스, 16년 만 전설의 귀환 [HI★현장]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