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전국체전 10번째 ‘금빛 비상’ [화제의 선수] 작성일 10-2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m20 돌파로 국내 최강 재확인…“내년 AG까지 기세 이어갈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2/0000085940_001_20251022143019218.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오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필드)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2m20을 뛰어 넘고 있다. 홍기웅기자</em></span> <br>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전국체육대회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또 한 번 정상에 섰다. <br> <br> 부상 여파 속에서도 저력을 증명하며 2025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br> <br>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은 2m20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최근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발목 통증을 겪은 영향이 남았고, 이날은 기온까지 떨어지며 기록은 다소 낮았지만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br> <br> 첫 시기였던 2m15를 가볍게 넘어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고, 2m20을 2차 시기에 성공한 뒤 2m24에서 한 차례 시도 후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2위 박순호(영주시청·2m10)와는 10㎝ 차였다. <br> <br> 이로써 우상혁은 전국체전에서만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충남고 재학시절인 지난 2013년과 2014년부터 시작해 실업팀 입단 후 2015, 2016, 2018, 2019, 2022,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br> <br> 코로나19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2020, 2021년을 제외하면 사실상 6회 연속 정상이다. <br> <br> 그는 “세계선수권에서 모든 힘을 쏟아 전국체전 출전을 망설였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부상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음에는 ‘1년에 10번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고 웃었다. <br> <br> 이어 “잠시 숨을 고른 뒤 내년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준비하겠다”며 “2028 LA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따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br> <br> 우상혁의 2025시즌은 국내외를 통틀어 ‘금빛 질주’였다. 그는 올해 국내 대회 두 차례에서 모두 우승했고, 8차례 국제무대에서는 7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br> <br>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2m34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2022년 유진 2위, 2025년 도쿄 2위)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br> <br> <strong>부산=임창만 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환절기에 필요한 토털 공기 관리 솔루션...LG전자 ‘하이드로에센셜’과 사계절 에어컨 10-22 다음 우상혁, 전국체전 통산 10회 우승...'9번 우승' 찬란했던 2025시즌 마무리 "나를 계속 뛰어넘겠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