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인만 입양하냐고?”…진태현, 비난에 분노 대신 내놓은 한마디 작성일 10-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태현 “명품 자랑보다 가족 자랑하겠다”<br>박다비다, 한지혜씨 등 수양딸 3명 입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sguHcnk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1328eddc5420997c8dc80a187150369097b7f3a1c2d90fd368710767964908" dmcf-pid="ZQOa7XkL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1938vmzo.png" data-org-width="555" dmcf-mid="ZelpDnqF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1938vmz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11dda707b6adc509c05d025a90738252f48b7b5e59878bd1171d75f6774015" dmcf-pid="5xINzZEokj" dmcf-ptype="general"> <br> 배우 진태현이 성인 입양에 대한 의문에 정면으로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c0956d8015df88298bf7d36761d1d8375edd01800da49e026e40e2377c0ecdd" dmcf-pid="1MCjq5DgAN"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유하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길게 전했다. 해당 댓글은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가족 형태에 공감을 표하며 입양 문화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b7e81e5f1db3798ff8f6c393ddada0247da0775b593333384b968968240a1a60" dmcf-pid="tRhAB1waga" dmcf-ptype="general">그는 이 댓글에 깊이 동의하며, “정확하게 저희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다”며 ‘삶을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69611b27420026e1fb30e408f310563955be5fedf5147bf237bc8d27441d43" dmcf-pid="FelcbtrNkg"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일부 시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 본다”며, 가족의 기준에 대한 고정관념에 문제를 제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bfdd7c3c4e31959c8c239b99a3e56b6ed5ab8b61babcb333028154aae63ea" dmcf-pid="3dSkKFmj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2165arwq.jpg" data-org-width="647" dmcf-mid="5r9LpYjJ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2165ar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5e8014316c9435d6e1a076561d138299539e17a97704b7814362d21b3c8782" dmcf-pid="0JvE93sANL" dmcf-ptype="general"> <br> 또한 그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삶을 공유하는 것이 더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다. 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는 진심 어린 글도 함께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5f67889a0d71f37f510ed8541c271f91c5c3b74b018a31371d21ecd3c6787d4" dmcf-pid="piTD20Ockn"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신앙인으로서의 고백도 덧붙였다. 그는 “저희 부부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면서 산다. 그리고 착하거나 선하지가 않아 제발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고 싶다”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바른 삶을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0506c58a02554a0f17c1bd6795c5f826514e21901e71e16c6da96c1ab603369" dmcf-pid="UnywVpIkci"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아직도 살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노력은 하면서 살아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한다”며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전했다.</p> <p contents-hash="7731a72769ce6e30e879bef0c39c6744c2bb6c1a49b0f4759c266f6ca362fba0" dmcf-pid="uMCjq5DgjJ"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하고 부끄럽게 살았다. 그래서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다. 우리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9d737b52b752171e8ea4cced2ef0d02dc5bbed334bc0bb03122079c77c911" dmcf-pid="7RhAB1wa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라톤 선수 한지혜씨.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2384wvbv.jpg" data-org-width="647" dmcf-mid="1H1fTwQ9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egye/20251022143342384wv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라톤 선수 한지혜씨.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1eae0a3f75a7c7682edda6d9eb598755d2c9fbdef9b0cf0774aad79bdda3b9" dmcf-pid="zelcbtrNae" dmcf-ptype="general"> <br>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방문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대학생이던 박다비다양과 인연을 맺었고, 2019년 그녀를 공개 입양하며 새로운 가족을 이뤘다. </div> <p contents-hash="065e203b4e68b3339bfd732602c44fd97fd466888491bc013123b5cf8ebde1e1" dmcf-pid="qdSkKFmjkR" dmcf-ptype="general">올해 초에도 보육원에서 만난 두 딸과 다시 한번 가족의 울타리를 확장했다. 이 중 마라톤 선수로 활약 중인 한지혜씨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이처럼 세 명의 딸을 가족으로 품으며, 법적인 관계를 넘어 ‘삶을 함께하는 가족’의 의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34a3c483ef4b9cf1c9f213eb76c33a61c5f997352590fb8d8875129638b4cef" dmcf-pid="BJvE93sAoM" dmcf-ptype="general">끝으로 진태현은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 된다. 인기가 없을 때도, 있을 때도 항상 이렇게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숨김없이 살아왔다. 앞으로도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아내, 이웃, 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한다.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3e32f98205cb83c663957d2b6b45cdcaa75a481fdd80c1fc0c1de360fadfe8b" dmcf-pid="biTD20Ocax"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현성, 홍석천에 플러팅 "밥 먹으러 갈래요" 10-22 다음 성유리, ♥안성현 보석 석방 후 방송 복귀..tvN 측 "'끝까지 간다' MC 출연" [공식]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